비농업 신규 고용지수 194K (예상치 500K)
실업률 4.8% (예상치 5.1%)
194K....숫자 잘못 본 줄 알았습니다.
역시 민간지표랑 차이가 나는군요. 누구말처럼 한명만 더 고요해도 테이퍼링은 합니다. 이제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보면 될듯합니도
돈 더 풀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
잎뒤가 안 맞는거 아닌가요 고용이 줄어들면 실업률 올라가는거 아닌가요
고용 늘었습니다. 19만명. 실업률은 나라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구직의사를 가진 사람을 분모로 놓고 카운팅을 합니다. 그리고 사실상 미국은 3.5퍼센트면 자연실업률에 근접하다는 학자들 의견도 있구요
저 수치가 신규 고용자수군요
좋은거 같은데요
꿈보다 해몽?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도 1프로 가까이 하락하네요
본장 열려봐야하겠지만 성장주가 다시 오를려나요?
이대로면 금리는 못올리겠는데...
감사합니다
실업률은 떨어지는데 고용은 예상을 하회하고...
머리아프네요...
실업률이 떨어진걸 위안으로 삼아야 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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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민간지표랑 차이가 나는군요. 누구말처럼 한명만 더 고요해도 테이퍼링은 합니다. 이제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보면 될듯합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