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에서 미장으로 이사간분은 증포보니 많은듯하구요
글쎄요
제 주변은 다들 미장으로 넘어가더군요
국장은 변동성이 너무 심해서 미장으로 넘어간지 좀 됐네요
벌써 수익솔솔
근데 다들 이러면 국장 작년 11-12월 다시 리마인드 ...........
그렇다면 투자 다시생각해보는게 나을텐데
저요 ㅋㅋㅋㅋㅋ 전 3천만원 미장에 있던거
1189원 환율로 다 넘어왔고
미국에 들고 있던 주식은 카니발.에어비앤비.쿠팡
으로 아직까진 넘어온게 환율로도 수익률로도 이익.
국내주식 산건 마이너스겠군요 ㅋㅋㅋ 근데
아직 팔지 않았으니 노손해 ㅋㅋㅋ
미장에서 국장 넘어갈려는 생각이 든다면 포트 구성 실패
그냥 여기서도 저기서도 실력이 안된다는죠~
전 오히려 미장보다 국장이 더 수익 커서 미장을 줄였어요. 미장이 매일 신고가고 어쩌고해도 대형주만가고 소형주는 마이웨이하는 경향이 크더군요. 등락도 국장보다 크구요. 어디가좋다기보단 둘의 시장스타일이 다르니 결국 본인스타일대로 가는게 맞는거같습니다.
해외 100% 이상 수익증이라. 떨어지면 사는게 원칙이라. 오를때마다 깨알 만큼 팔아서 국내 넘어 오고는 있는데 잘하는 짓인지는 확신이 없네요.
근데 객관적이든 주관적이든. 국내 주식보다는 코인이 훨 나은듯 합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국내 주식 말고 코인이나 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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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제 주변은 다들 미장으로 넘어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