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채 장단기 금리차.51
- PpPpPp1
- 등록일 2022-03-26 00:19
- 조회수 4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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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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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츠비
이렇게 보니깐 신뢰성이 없네요
서브프라임은 2007년부터라고 해야되는데 거의 2004년부터 역전되고 코로나도 20년도지만 거의 14년부터 차이가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18~20초반이고 지금 뭔가 위기라기 보다는 장기채를 살 준비를 해야 될거 같은 느낌인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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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pPp1
쓰고싶은 이야기가 몇개 더 있는데 떡상무새 진영이 증포를 장악하고 있는거 같아서 말하기가 그렇내요..
제가 느끼기엔 유동성에 민감한 ETF들은 모두다 폭락 했고 반등에 소외되다 시피한것들이 있내요.
잘 준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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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pPp1
@깨끗한구름 힌트랄께 있나요.... ETF중에 유동성에 민감한것들은 이미 신문에도 나왔자나요~~ IPO 규모가 이번상승기가 닷컴버블의 4배였다. 그럼 IPO 관련 ETF 보시면 될꺼고... 스팩 관련 ETF도 결국 IPO관련된거니 마찬가지일꺼고 부동산 ETF도 그렇고... 그런거죠...
이 아이들이 특징이 3대지수중 잴 많이 폭락한 나스닥 보다 하락율이 크다는거고 이번 반등장에서 완전 소외 되었다는 점이죠.
현싯가 U.S. Home Construction ETF -> 고점대비 - 26.5% Renaissance IPO ETF -> 고점대비 -44.3% 티커 SPAK -> 고점대비 -50%
시장의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을 추종하는 자금이 말라가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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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가 이해하는데는 한계가 있군요. 올해말까지 나스닥은 어느정도 상승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고 금리인상이 모두 완료된 시점인 내년부터는 나스닥이 크게 하향세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해석하면 되는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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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금리인상은 시작하면 몇년은 갑니다 고로 완료시점은 그게 아니죠. 또한 대차축소는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대차축소 언급만 하면 세계 요동칩니다. 뭐 증시야 그 누가 알겠나요 내일일은 신도 모르는데.... 다만 미국은 13년 상승했고 각이 너무 심했다 하는것 앞으로 3년에서 5년은 큰 기대없이 하자 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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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스태그오면 울나라 비롯한 나라부터 박살나죠 과연? 스태그 감은 오긴 하는데 미국이 현재 컨트롤 잘하고 있어서.... 중국발 관세뿐만 아니라 엔화도 컨트롤 해버리네요
과연 스태그플레이션은 어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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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맞습니다 주로 1년정도 근데 이것도 딱 1년후다 이렇게 판단하시면 안되고 미리 올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늘 같은 형태로 반복되지는 않으니깐요
스태그 언급이 나오게된 이유도 한부분이죠
이젠 무조건 기업실적 이네요 실적마져 안받쳐주면 어느순간.....
근데 미국이야 뭐 이런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냥 고점 저점 왔다리 갔다리 앞으로 몇년간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뭐 버핏 보면 대단하다 라는 생각이 과감히 인수해 버리네요 더 좋은 투자자가 있으면 그 투자자에게 넘기겠다고 이 말은 정말 대단한 배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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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헿ㅋ
근데 예전이랑 지금은 좀 상황이달라진게.... 연준이 이제는 채권시장의 큰손이되어버려서... 여차하면 보유하고있는 채권 시장에 던지면 10년물 금리는 또 금방 올라가지 싶습니다. 그동안은 장기채권금리를 어떻게 손쓸방법이 없었는데 버냉키때부터 양적완화로 모은 채권이 지금 8조달러가 넘는 규모입니다. 아마 파월이 5월 대차대조표 축소논의에대해 언급한게 이런이유이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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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준
저도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번 qt가 저번 사이클과 다르게 금리 인상 초입에 시작된다는 것을 보고 장기채를 잡으려는 의지가 강하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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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준
@M3S9 연준의 시장 개입은 과거와 다르게 굉장히 긴밀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래의 도표는 브릿지워터 소사이어티에서 발행한 레포트의 일부를 발췌하였습니다. 참고하십시요.
아래는 원문 출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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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벌하네요..근데 끝이보이네
어쨋든 기회인데....
단지 얼마나 침체기가 올지 얼마나 붕괴할지 내주머니에 돈이 얼마나 있을지가 관건아닐까요?
위기가 오면
늘 기회라는
내 주머니에 1억이냐 10억이냐 100억이냐
규모의 경제가 투자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