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시즌이라서 요즘 난리도 아니네요

요즘 회사들 보면 주가는 박살이 났는데 주총 안건들 보면 쓰레기 회사같은 경우 억대 연봉 임원들 상정 시키고

문득보면 전자투표가 개인들 엄청나게 해도 삼성증권측에서는 그냥 전자투표를 모아서 그냥 회사에 전달할 뿐 이라고 하고 전자투표 내용은 회사가 알아서

한다고 하던데 그러면 회사에 불리한 내용은 공개를 안하는 경우도 생길수 있는데 전자투표가 어찌보면 허점이 많은것 같아요

단 전자투표와 현장투표간 각기 몇표씩 나왔는지에 대한 발표를 증권사측에서는 사측에 권.고.하고 있으나

사측의 결정이고 따로 전자투표로 몇표가 투표되었는지는 확인할 방법이 없다. 이러한 내용은 진정한 권리행사를 못하고 직접가야된다고 소리같은데

삼성전자도 주총때 전자투표 공개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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