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오른듯해서 더이상 안오를줄 알았던 주식은 계속 우상향하며 날아가고
저점이겠지 싶어 반등할꺼같던 주식은 바닥이 어딘지 계속 내려가고ㅋ
뭐 당연한말씀을 ㅎㅎ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마라 (떨어지는주식을 잡지마라)
달리는 호랑에 등에 올라타라(오르는 주식을 사라)
@라벤더향기 '저점' '이미오른' 이런단어들이 수치화된 기준이 없어서 큰 맥락으론 맞지만 저점에서 올라오는건 계속 윗매물에 뚜들겨맞고 하니 10-20프로 띠기로 접근해야하고 천장열린것들은 물린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어디까지갈지모르니 홀딩해야겠죠. 신고가 종목은 관심을가져야하고 신저가 종목은 관심을 끄는게 좋습니다
반대로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되는 주식은 더 떨어질 가능성도 많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많이 떨어졌다고 신규매수나 물타기는 매우 위험합니다
자산배분 좋은종목 분할매수 분할매도 책보면 늘 나오는 말인데 이걸 지키기가 정말 어렵나봐요.
내말은 낭떠러지로 가더라능
주린이들 있음
주식격언중에.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 라는 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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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당연한말씀을 ㅎㅎ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마라 (떨어지는주식을 잡지마라)
달리는 호랑에 등에 올라타라(오르는 주식을 사라)
@라벤더향기 '저점' '이미오른' 이런단어들이 수치화된 기준이 없어서 큰 맥락으론 맞지만 저점에서 올라오는건 계속 윗매물에 뚜들겨맞고 하니 10-20프로 띠기로 접근해야하고 천장열린것들은 물린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어디까지갈지모르니 홀딩해야겠죠. 신고가 종목은 관심을가져야하고 신저가 종목은 관심을 끄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