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머스크 향해 우주 전쟁 선포스타링크 위성 파괴 명령69

좋은 예도있지요~ 김재규 장군님처럼 땅땅 민주화시작

@PabloEs 

푸틴 개자슥 보내야쥬.

그럼 지들것도 작살나는데요?

@바리스터 

우크라이나가 땅이 넓어서 통상 EMP탄으로 EMP 효과만 노리고 쓰면은

우크라이나 영공안에서 터지고 우크라이나만 영향 받게 할수가 있어요

다만 핵EMP면 EMP효과만노리고 만든 녀석이냐 급하게 통산핵탄두로 EMP효과만을 얻기 위해서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피해 범위가 국가에서 대륙범위로 가변적이라..............

@하까 주변에거 다 터질텐데요.ㅋㅋ 광역 emp 함부로 못써요. 옆나라거라 터지면 공공의 적이 될텐데

아, 이미 공공의 적인가

@광주거주30대김씨 

그러니까 그 위치에는 지들것도 있을꺼라는거죠.

설마 전쟁하면서 우크라이나 상공에 군사위성도 배치 안했을까봐요?

군사위성 1위가 미국이고 2위가 러시아입니다.

@바리스터 

공격자가 러시아면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죠

더불어 그로인해서 서방쪽에서 사전에 감지할수도 있고요

일단 저궤도 첩보 위성들은 소모품입니다. 몇년 단위로 계속 쏴줘야해요 

( 괜히 미국이라 러시아가 위성발사부대를 따로 가지고 있는게 아닙니다 )

정지궤도 군사위성이면 보통 레이더/통신위성일건대 고도(36000km 근방) 때문에 통신에 장애가 생길지언정 

파괴는 어렵습니다. 

( 그래서 핵전을 가정한 소설에서 EMP 효과로 적국 주로 러시아가 서방국 C4I 마비를 위해서 일정 간격으로 핵을 공중 폭발시키는 내용이 많습니다 )

그리고 지금 목표로 하고있는 스타링크는 저궤도 

@하까 핵 터트리면 스타링크만 영향받을줄 압니까 유럽 미국 아시아 위성 다 근처에 있는데 ㅎㅎㅎ 

그냥 다 덤비란 말이나 다름없지

@광주거주30대김씨 우크라이나 상공에 스타링크랑 우크라이나 위성만 지나간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그리고 전파를 그렇게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은 아직 없는걸로 아는데요.

정확히 우크라이나 상공에만 전자파가 영향을 미치게 하는게 가능할거라 보시는거에요??

@하까 영화를 너무 많이 보신듯요...

@광주거주30대김씨 그건 너죽고 나죽자로 싸울때 쓰는거고요.

전자파는 지 맘대로 퍼져가지 딱 영역을 지정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c4i 말하시는데... 군사장비 뿐 아니라 어지간한 전자기기들도 전부 불필요한 전파에 대해선 저항하게 막혀있습니다. 애초에 인증을 받아야 출시가되니까요

그리고 러시아 군들도 날라가죠.

러시아는 emp가 피해간답니까??

게다가 러시아는 공격군인데 공격군이 진행로에 장해물을 스스로 놓는꼴이됩니다.

게다가 어지간히 강한게 아니라면 군용장비 파괴가 어려운데 c4i 파괴할 수준의 emp라면 우크라이나에만 한정할 수 없어요.

전파는 제어가 안되는 파동입니다. 전문가 아닌거 같으신데 그만 우기세요.

@mr추모 

핵EMP를 사용하면 중추나 최대한 적국의 필요한 영역이 많이 들어가는 위치 에다가 쓰지 전선 바로위에다가 씁니까?

간단히 한국만 봐도 대북 도발 핵EMP 서울에다가 쏘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대부분 핵EMP 위력에 따라서 대전 상공에서 터트리지 그정도쯤 대야 북에서는 감수 할만한 피해로 축소시키고

남쪽은 완전 초토화 시킬수 있어서 그런거에요

어느 천하의 똥멍청이가 전선 바로 위에다가 EMP노리고 핵터트립니까?? 

그리고 전용 EMP탄이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작게는 반경 몇 미터 부터 크게는 몇키로미터까지 뿐입니다. 전용장비로는요

@광주거주30대김씨 전선이 아닌 곳에 C4I 날려봤자 뭐합니까.

애초에 C4I를 날리는 목적이 상대의 전력과 지휘체계를 날려버릴려고 하는건데, 우크라이나 군의 지휘체계는 수도인 키이우에 밀집해 있습니다. 그리고 그 키이우는 최전선이에요. 최전선에서 쓰면 그 영향은 러시아군 C4I에도 미칩니다. 거기에 우연히 그 상공을 지나던 미국이나 다른나라 위성이 영향을 받으면 러시아는 그를 배상해야할텐데요?

게다가 몇미터~몇 킬로미터라면 우크라이나 전체를 커버하지도 못하고 당연히 스타링크도 못날립니다. 우크라이나 전체, 아니 키이우만 해도 몇개는 사용해야 커버가 될건데 어따가 써요.

무엇보다 제일 문제는 우크라이나군은 보병 + 시가전 위주의 작전을 펼치지만 러시아군은 기계화보병 + 전차 + 헬기 + 전투기 등 다양한 장비를 사용합니다. 단순히 생각해봐도 누가 더 영향을 받을지 아실텐데요?

@광주거주30대김씨 게다가 대전 위에서 터트린다고 해도 님이 말한 정도의 EMP라면 C4I 커녕 개인용 PC를 고장낼까 말까한 수준의 영향만 미칠 수 있습니다. 전자파는 위에도 적었지만 특정 영역으로 집중하는게 힘든 파동입니다. 그런데 몇미터 ~ 몇 킬로미터에 도달할정도의 전자파라면 그 세기가 강하기 힘들텐데 이정도로 차폐능력을 가진 군사장비들을 망가뜨릴 수 있을지 의문인데요.

EMP는 영화에서 처럼 만능이 아닙니다.

@mr추모 

1. 현시점에서 키이우가 최전선이라..............하다못해 국내 뉴스라도 보신거죠? 현시점에선 최후방입니다.

  ( EMP 쓴다면 키이우밖에 목표가 없어요 )

2. 러시아가 피해배상이 무서워서 사용 못한다?  

3. 전용 EMP탄 혹은 EMP 기기는 방향성을 가지게 만들수 있습니다. 그래서 국소적으로 사용할��나 전용 EMP를 쓰는거구요 광역은 광역의 범위를 어떻게 구분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몇 블럭 이상 넘기기 어려습니다. 사용하는 기기의 크기나 에너지가 많이 필요 하기에 그래서 핵EMP로 가는거구요

4. 범위 조정을 못한다고 하시는대 조정 가능합니다  고도로 조절하면 돼요

 라스베가스 바로 옆에서 폭발시켜도 라스베가스 전자기기들이 문제가 생겻다는 기록이 없지만 태평양에서 초고공 공중폴발로 실험햇을때는 하와이는 물로 전리층반사로 인해서 미본토까지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님 말대로라면 라스베가스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나야 하는대 기록이 없네요?

5. 대전상공에서 터트려도 영향없다고 하시는대 그럼 뻘짓 하는거네요? 대 EMP 방호 시스템들에 돈 지랄한거네요? 이거 문제가 심각한대요 예산낭비....

6. 전 핵EMP하고 전용EMP하고 구분을 했는대, 구분을 안하시네요? 핵EMP에 관해서 말한걸 전용EMP로 말하시면 

난독이세요?

@광주거주30대김씨 1. 현시점에서 최후방이라고요? 그럼 키이우 내부의 러시아군은 놀러왔나봅니다? 물론 공세가 없다싶이 하지만 상당수 러시아군이 키이우 인근에 존재합니다.

2. EU와 우크라이나는 아에 다른 존재입니다. 러시아 입장에서 확전되봐야 좋을거 1도 없어요. 우크라이나조차 못 이기는 애들이 EU까지 끼고 싸운다?

3. 방향성이 있다고 해봤자 파동의 특성 상 그 범위가 굉장히 애매합니다. 직진성을 가졌다는 WIFI 공유기 조차도 그 후방에서 잘 터집니다. 애초에 방향성이라고 해봐야 특정 영역이 더 넓은 타원형태지 부채꼴로 만들려면 레이더처럼 반사판을 써야만합니다.

4. 고도로 조절하면 다른나라 위성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더큽니다. 범위 조절하는게 다른 나라 위성에 영향을 안줄려고 하는거라면서요? 고도를 높이면 다른나라 위성 + 여차하면 민항기에도 영항을 줄 수 있습니다. 전자파는 약해지는거지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게다가 라스베이거스에서 핵폭발실험하던 시기에는 지금처럼 반도체 도배를 했던떼가 아니란걸 아셔야죠. 그때 시기에 스마트폰은 커녕 무전기도 흔하지 않았습니다. 끽해야 흑백TV가 있을까 말까였어요. 그리고 당연히 그 흑백TV는 반도체가 아닌 진공관이 주였고요.

5. 애초에 국방부는 북한이 쳐들어오면 큰일난다고 엄살부리는 단체입니다. 대 EMP 방호시스템들이 효과를 보려면 EMP 탄으로는 안되고 핵EMP는 되야하는데,,, 러시아가 핵 EMP를 쓴다면 국제사회가 구경만 할거라고 보시나요?

6. 핵 EMP라면 어지간한 은폐로는 택도 없긴합니다. 다만 핵 EMP를 쓸 가능성이 없기에 배제했습니다만,,, 러시아가 진짜 미쳐서 꼴랑 C4I 날려버리�募鳴� 핵을 쓸거라고요? 이왕 쓰는김에 그냥 키이우에 박아버리는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게다가 핵 EMP는 범위고 자시고 다른나라 영향을 안 줄래야 안 줄 수 없습니다. 아무리 러시아가 제정신이 아니라고 해도 핵은 완전 선 넘는거라 잘못하면 NATO나 EU의 참전을 부를수도 있습니다.

@mr추모 

1. 현시점에서 최후방이라고요? 그럼 키이우 내부의 러시아군은 놀러왔나봅니다? 물론 공세가 없다싶이 하지만 상당수 러시아군이 키이우 인근에 존재합니다.

_러시아 군이 어떻게 존대를 하는건가요? 전선을 유시하면서 존재하는건가요? 아님 낙오인가요 아닌 소수 침투 인가요?

2. EU와 우크라이나는 아에 다른 존재입니다. 러시아 입장에서 확전되봐야 좋을거 1도 없어요. 우크라이나조차 못 이기는 애들이 EU까지 끼고 싸운다?

_핵EMP를 사용할 경우 이미 각오했다는 건대 그순간 그게 의미 있나요? 쓰기 전에 의미 있는거지?

3. 방향성이 있다고 해봤자 파동의 특성 상 그 범위가 굉장히 애매합니다. 직진성을 가졌다는 WIFI 공유기 조차도 그 후방에서 잘 터집니다. 애초에 방향성이라고 해봐야 특정 영역이 더 넓은 타원형태지 부채꼴로 만들려면 레이더처럼 반사판을 써야만합니다.

_제가 말한 방향성이라는걸 어느 점 어느 선 뒤로는 아무 효과없는 그정도의 방향성으로 이해 하신건가요?

4. 고도로 조절하면 다른나라 위성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더큽니다. 범위 조절하는게 다른 나라 위성에 영향을 안줄려고 하는거라면서요? 고도를 높이면 다른나라 위성 + 여차하면 민항기에도 영항을 줄 수 있습니다. 전자파는 약해지는거지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게다가 라스베이거스에서 핵폭발실험하던 시기에는 지금처럼 반도체 도배를 했던떼가 아니란걸 아셔야죠. 그때 시기에 스마트폰은 커녕 무전기도 흔하지 않았습니다. 끽해야 흑백TV가 있을까 말까였어요. 그리고 당연히 그 흑백TV는 반도체가 아닌 진공관이 주였고요.

_다른 나라의 위성에 영향을 안준다고 한적은 없는거 같은대요?  제 말중에 저궤도랑 정지 궤도 구분해서 말한게 있는대 그걸 착각하신건가요? 거기서도 저궤도는 막을 방법 없고 정지 궤도는 상대적 거리 ��문에 장애가 발생 제댈 활용이 불가능하지 파괴는 안된다고 했는대요?  

5. 애초에 국방부는 북한이 쳐들어오면 큰일난다고 엄살부리는 단체입니다. 대 EMP 방호시스템들이 효과를 보려면 EMP 탄으로는 안되고 핵EMP는 되야하는데,,, 러시아가 핵 EMP를 쓴다면 국제사회가 구경만 할거라고 보시나요?

_구경할거 같은대요? 간접적인 경제 제재나 하지 우크라이나 ��문에 서방이 핵전에 뛰어 든다? 립서비스나 열심히 하겟죠

할려면 지금 하고 있는 경제적인 제재나 제대로 해야 하는대 자기들 필요한 분야쪽으론 숨구멍 다뚫어 놓고 그러는건 그리고  잘 알아 들었습니다. 님 말대로라면 대EMP방호는 "엄살"이라는 거군요  EMP는 걱정할거 없는대 돈쓰는  역시 한국군은 예산낭비의 화신입니다.  

6. 핵 EMP라면 어지간한 은폐로는 택도 없긴합니다. 다만 핵 EMP를 쓸 가능성이 없기에 배제했습니다만,,, 러시아가 진짜 미쳐서 꼴랑 C4I 날려버리�募鳴� 핵을 쓸거라고요? 이왕 쓰는김에 그냥 키이우에 박아버리는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게다가 핵 EMP는 범위고 자시고 다른나라 영향을 안 줄래야 안 줄 수 없습니다. 아무리 러시아가 제정신이 아니라고 해도 핵은 완전 선 넘는거라 잘못하면 NATO나 EU의 참전을 부를수도 있습니다.

_쓸가능성이 없는게 안니라 러시아가 발표한대로 스타링크 위성"등:"을 제거 하려면 핵EMP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다른방법으로 스타 링크 관제 센터쪽을 건드리는 건대 그건 다른의미로 불가능이고요

@광주거주30대김씨 1. 애초에 키이우에 지속적으로 폭격을 가하는데다가 대부분의 병력은 벨라루스로 물러났지만 정찰인지 뭔지 소규모 교전은 지속되는걸로 압니다. 아니 그 전에 언제든 러시아군이 다시 올 수 있는데 거기가 최후방이라고요?

2. 핵 EMP는 그냥 EMP랑은 차원이 다르단걸 다시 한번 말합니다. 그리고 그냥 러시아가 무시할거라고 생각하신다면 님 말이 맞다고 해두죠.

3. 방향성이라고 하면 최소한 AESA 레이더 급은 되야죠. 아니면 155mm 고폭탄의 피해범위처럼 나오거나요. 

4.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냥 맞다고 해두죠. 애초에 남의 나라에 핵 EMP를 쏜다고 가정했는데 남의 나라 피해볼거란 사실이 의미 없어지니까요.

5. 핵전이랑 핵 EMP는 다른겁니다. 다만 핵 EMP는 핵전 바로 아래단계라서 NATO나 EU에서 그냥 보고만 있을 리 없죠. 더 강한 경제재재와 기존에는 미뤄왔던 전차와 장갑차 지원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가 막장으로 가면 핵 확산을 막아야하는 NATO 입장에선 더 세게 가는 수밖엔 없어요. 그리고

  EMP는 걱정할거 없는대 돈쓰는  역시 한국군은 예산낭비의 화신입니다.  -> 이거 사실인데요,,, 2조나 들였는데 60만명의 건물과 침대를 못 설치했잖아요?

6. 그러한 요인으로 결국 스타링크는 못 건드린다는게 제 첫 댓글의 주장입니다만,,,

@광주거주30대김씨 

2조 침대건은 

2003년부터 10년동안 국방부가 6조 8000억에 달하는 예산을 병영생활관 개선 사업에 가져다 쓰고, 2조6000억원이 더 필요하다고 예산을 추가 요구했다는 것이 2016년 5월 7일 기사에 의해 보도되었다. 병영생활관 현대화 사업은 국방부가 2004년부터 추진해 2012년 완료했다고 주장하는 사업인데, 기존 침상형인 병영생활관 구조를 1인 침대형으로 바꾸고, 1인당 주거면적을 2.3m²(0.7평)에서 6.3m²(1.9평)로 대폭 확대하는 것이다. 물론, 완료되었다는 국방부의 주장과는 달리 2010년대에도 여전히 침상형 생활관은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