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부채가 4천조가 넘었군여... 저도 잘못알고 있었내여 ㅎㄷㄷㄷㄷㄷㄷ
-> 위 내용은 2022년06월16일 02시01분43초에 추가되었습니다.
뉴스란 검색만 해도 부채는 다 나옵니다.
- [발언대] 나랏빚 급증, 국가 부채 관리 시스템 강화해야
- 발언대 나랏빚 급증, 국가 부채 관리 시스템 강화해야 요즘 우리나라는 고물갇고금리·고환율 3고高에 저성장·저고용·저출산 3저低가 복합적으로 얽힌 퍼펙트 스톰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 한국 경제는 40여년 만에 돌아오는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
지난해 말 우리나라 부채 규모는 가계 1862조원, 기업 2650조원, 국가 1058조원 등 총 5570조원에 달한다.
이걸 보면 그나마 정부가 부채가 가장 적고 가장 건전하내요.
전정부가 어쩌내 저쩌내..... 그런말 필요 없습니다.
스스로 개인부채 관리나 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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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부채도 결국엔 고스란히 국민들이 떠안아야 하는 부채인 것은 매한가진데.. 무슨 전혀 상관없는 별개인 것마냥 개인 관리나 잘하라는건 좀 너무 나간거 아닌가 싶네요
무슨 전정부가 어쩌고 할필요가 없다는 말이구요
GDP 기준으로 하면 유일하게 100%를 넘지 않는게 정부 부채니 정부 걱정할 시간있으면 주변에 영끌 빚투 하는 친구들이나 챙기라는 의미라며.
어설픈 개념으로 선동하는 글 자체가 극혐이라 쓴글입니다.
지난 정부 과오를 들추지 말라고하기엔 지난 정부가 지지난정부 판 전례가 너무 많기도 하죠
지난 정부 최대 지지층인 4050이 지난 정부때 가장 돈을 많이 번 세대라더군요 ㅎ 그 댓가를 1020들이 치뤄야하니 20대는 정부부채에 민감할 수 밖에 없어요
저는 이런 세대분석에 동의할 수 없어요.
자산가치 상승시기는 당연히 자산이 상대적으로 많은 4050이 더 많은 돈을 벌겠죠
시드가 훨씬 많은걸요
자산가치 상승시기때마다 4050되는 사람들 욕할겁니까?
그리고 2030영끌족이 사회문제가 될만큼 증가했는데 이들이 오히려 국가적으로 재정건정성을 해치고 부동산폭등에 일조했는데도 지적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 무척 안타깝네요
2030이 20년 벌은게 405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