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국부펀드도 작년 203조 손실3

'세계 최대' 노르웨이 국부펀드, 지난해 200조원 손실 기록
기사내용 요약 우크라전·인플레·금리 상승 여파에 손실 세계 최대 규모인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1조6400억크로네(약 203조원)의 사상 최대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

역시 나만 물린게 아니었어!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viper2

석유로 저거보다 더 벌었을듯

2023-02-02 점아이콘

1 했제그랬제

작년이 좀 특이한 장이였습니다.

보통 주식과 채권이 역의 관계이기 때문에 자산배분이 잘 되어있는 기금들은 연간으로 손실을 볼 확율이 적은데,

2022년은 주식과 채권이 모두 빠졌으니 답이 없었지요.

2023-02-02 점아이콘

0 -익명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3-02-02 점아이콘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