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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불행에 주가 급등한 ‘스냅’...워런 버핏의 ‘옥시덴탈’ 사랑~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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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전기차 사업 죽쑤고 있다완성차 기업 GM(제네럴 모터스)이 전기차 사업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3월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GM의 전기차 픽업트럭인 ‘GMC 허머’(허머)가 제조를 시작한 지 15개월 이상 지난 현시점에도 하루 생산량이 12대 수준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목표량에 비해 현저히 적은 수치입니다. 특히 대리점 재고 물량(124대)은 배터리팩에 물이 스며드는 문제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면서 출고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허머의 대기자 수
GM, 포드 : 배터리 등 문제로 전기차 생산량 현저히 떨어짐
리비안 : 생산도 판매도 쏘쏘~(개인적으로 선방한다고 생각됨) 근데 가격 경쟁력 떨어져서 전기자전거 사업도 하고, 여튼 스타트업답게 행동
테슬라 : 경기 침체에 떨어진 부품 가격으로 전기차 가격 후려쳐 많이 팔기 - 실적은 유지?
루시드 등 전기차 스타트업 : 그냥 노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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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 그렇게 떨어졌는데도
시총이 아직도 현대차의 절반이에요.
작년 2만몇대 팔고 올해 5만대 가량 목표
근데 순손실이 7조.. 매출이 9천억..
주가는 실적이 아니지만 어땠든 실적으로만 보면 아직도 상당히 고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