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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표는 2차전지 대표주의 2023~25년 EPS(콘센서스, 네이버)와 적정주가 그리고 25년까지 주가 성장여력을 표로 정리한 것. 적정주가는 EPS에다 멀티플 45배를 곱합.
EPS 적정주가(= EPS*45) 주가성장여력(25년적정주가/현주가)
년도 2023 2024 2025 2023 2024 2025
테슬라 3.48$ 4.97 6.40 157 224 288 (1.8)
엔솔 9513 16624 27635 428085 664960 1,105,440 (2.0)
엘앤에프 7112 13,761 20,486 320,040 619,245 921,870 (3.5)
에코비엠 3992 5617 7581 179640 252765 341145 (1.40)
포스코퓨처 3557 5767 10048 160065 259515 452160 (1.30)
피터 린치옹은 성장주의 경우 최대 멀테플을 최대 40배를 줄수 있다고 한 거 같은데, 이것도 정답은 없음.
편의상 여기는 45배수를 준건 .테슬라의 2023년 적정주가를 대개 150~160불 로 보는 의견이 많던데, 150~160불은 올해 EPS에 45배를 곱하면 대충 비슷한 157불이 나옴.. 이것이 내가 멀티플을 45배 준 이유임.
근데 나는 여기서 절대주가가 아니라 2차전지 주식끼리 상대평가를 하는데 관심이 있으므로 45배를 주든 20배를 주든 결과는 마찬가지. 따라서 무식하게 이걸로 시비걸기 없기.
이 표를 보면 2023년 테슬라 적정주가는 157불, 2025년에는 288불이고 현주가가 160불 전후이니, 2025년까지 보유한다면 1.8배 성장 여력이 있음.
국내 대표적인 2차전지 주식을 보면 2023년 EPS 기준 엔솔의 적정주가는 약 42만8천원이고 2025년은 110만원이니까 약 2배 성장 여력이 있음
같은 방법으로 다른 주식을 보면 엘엔에프가 가장 저평가되어 있어 2025년까지 보유시 상승여럭이 3.5배로 가장 높고, 에코와 포스코는 2025년까지 갖고 가봐야 상승여력은 가장 낮은 1.3~1.4배.
즉 이둘은 2025년까지 성장을 다 댕겨먹어서 2025년까지 들고 가봐야 다른 2차전지 주식에 먹을게 별로 남아 있지 않다는 이야기.
한줄 요약
저평가 순 엘엔에프> 엔솔> 테슬라> 에코비엠> 포스코퓨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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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