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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미국 소형은행의 위기로 주가하락이 발생했는데
저점매수를 노리시는 분들이 많아 보여 개인적인 생각을 남깁니다
우크라이나전의 해법모색 전까지 인플레이션의 극적인 둔화를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고금리 전까지는 긴축을 유지해야하는데요
(전쟁 탈출구 모색전까지는 금리정책의 적극적 피벗은 나타나기 어렵다고 봅니다)
금융 산업계는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는상황이 됩니다
현금흐름이 안좋은 산업계와 유동성이 취약한 금융계 부터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거죠
미국같은 경우에는 아직 소비둔화율이 높지 않아서 산업계는 금융권보다 상대적으로 양호한 상태이고
금융권 같은 경우에는 개인의 소득증가율 하락의 영향으로 소매금융을 주로 담당하는
지방은행의 상황이 안좋습니다 이후에는 상업은행 투자은행의 수순이 될거구요
국내같은 경우에는 금리 통제로 인해 실제 물가상승 체감율이 높지만 아직 통제 가능하다고 보고있습니다
하지만 금융권의 경우 현금수신 창구가 없는 업계 수순으로 신용에 대한 스트레스가 높아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현재 시점에서 금융권은 고금리로 인한 수혜보다 미수채권의 증가로 인한 손실이
늘어나는 상황이기 때문에 매력이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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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
2. 리먼사태
이 시점기준으로 분할매수중입니다 ㅋ
위기상황에서 저점매수를 많이노리죠
보수적인 접근시에는 해법이 나왔을때 투자를
하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