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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텔레콤
경기방어주라 혹시 모를 시장흐름 대처못할시 좋음. 10년차트를 봐도 진입할만함.
배당성향이 좋고 AI등 결국 사는 집,회사의 자동화나 무선시스템이 개발될때
SKT같은 통신사쪽 포지션이 클것같음.
2. 강원랜드
국내입장 유일한 카지노. 국가 및 지역민들 생계이기에 망할일은 없음.
코로나전부터 쭉쭉 쳐맞다가 코로나때 팍 하방 찍고 회복하다가 다시 코로나때 금액까지
밀렸음. 하지만 매출은 많이 회복한 상태. 짧게말고 길게보면 10퍼 이상은 무난해보임.
3. 롯데케미칼
작년, 올해1분기 연속 적자찍으며 13만원대 하방찍고 조금 올라온 상태.
2분기, 3분기에 다시 수익 흑자로 돌아서며 지금 여기저기 돈 벌린 투자처들 매출 발생되면
다시 좋아질수있으나 에틸렌 스프레드가 회복이 안되니 본업인 화학쪽에서는 아직 어려움...
결국 중국 경기가 좋아져서 수출을 해야하는데 중국 에틸렌도 스스로 많이 짖고있어서
예전같은 영광이 올려니 솔직히 모르겠으나...그래도 롯데 계열사중에 롯데케미칼이 거의 대장이라
버릴수는 없음...
3분의1씩 구매해야할지 아니면 하나 버리고 두개를 반반 갈지 고민중입니다.
원래 요즘 대세, 요즘 핫한거보다 좀 유행에서 밀린거 잡고 먹고 나오는게 주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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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추가요
주도주 아님 오래 기다려야하는 시장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