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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러 무장 쿠데타, 용병수장에 군사반란 체포명령

러 바그너그룹 수장 "쇼이구, 푸틴국민 속여 전쟁 일으켜"...특별군사작전 비판

러 바그너그룹 수장 "쇼이구, 푸틴국민 속여 전쟁 일으켜"...특별군사작전 비판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그룹 수장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러시아의 핵심 명분인 '특별 군사 작전'을 처음으로 비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리고진은 23일(현지시간) 텔레그램에 "러시아 국방부는

-> 위 내용은 2023년06월24일 08시42분56초에 추가되었습니다.

러 우크라 이제 좀 끝나려나요~

러 당국 체포명령…프리고진 "우크라 있던 용병들 러 진입"
'체포명령' 러 용병수장 "가로막는 모든이 파괴…끝까지 갈것"<로이터>
美 백악관 NSC, 러 상황에 "주시하고 있다…동맹·협력국과 협의<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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