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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에코프로 사고싶었는데, 30만원 대였나? 제일 별로 안오른 포홀을 사기시작해서 30개 체우고, 정확히는 31개 그담에 또 에코프로 사려다가 더올랐잖아 ㅆㅂ 그럼 새끼주식 에코비엠 사볼까? 그날그날 몇개씩 주어모아 39개 그다음에 엘솔이 지금 20개 단박에 목돈으로 쌀때 사버린게 아니라 그때그때 돈생길 때마다 찔끔찔끔 한두주씩 산거라 평단은 좀 높아요. 그나마 포홀이 좀 일찍 시작해서 30% 정도 수익구간이고 그다음 비엠, 그다음 엔솔. 지금 조종줄때 에코프로 사야된다는데, 돈도 없고 넘 비싸서, 엘지화학 우선주를 살까? 아니면 sk이노베이션 이라도 사볼까? 유증때문에 폭락했던데, 이런식이면 에코프로는 영원히 비싸서 못사겠죠? 간이 워낙 작아놔서. 어차피 에코프로 비싸서 못살깜량이면, 다른 주식 그만 기웃거리고 기왕에 사논거나 좀 늘려볼까요? 그외 2차전지 장비주로 쟈비스랑 디이엔티를 200주씩 가지고 있는데 디이엔티가 유증공시 이후에 수익을 다 토해 버렸네요. 원래 가지고 있던 삼전우는 1800개로 2000주 바라보다 오히려 1600으로 200주 줄었네요. 대한항공은 500주 그대로고. 그외 미장에 tqqq 200주 있음. 평단이 24달러. 16달러 내려갔을때 왕창 좀 사놀껄. 카누가 100주 있는데, 이건 왜 샀지? 0.5불이길래 샀더니, 지금 4.? 불임. 이것도 잘나갈땐 이십달러 정도 했었는데, 세월무상, 화무십일홍. 카누는 예쁜쓰레기임. 이돈은 걍 날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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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일단 비엠 100개 목표로 가볼까요?
요즘 주가도 좀 빠지던데, 매수타이밍 주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