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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파월 연설 정리 - BY 유튜버 유사남
***1. 금리 인상관련해서 앞으로는 좀 조심하기로 했다.
**2. 금리 인상은 거의 끝에 도달했다라고 볼만하다.
**3.중립 금리 분명 예전보다 올랐을 수도 있다.
***4. 연착륙 가능하지만 Base Case 아니다.
5. 금리인상 1번보다 더 가능하냐? -> 데이터를 보고 매 미팅마다 결정할꺼다. (사실상 안할듯 - 개인의견)
**6. 우리는 GDP를 낮추는게 임무가 아니다 그것보다 그것과 우회적으로 관련된 지표인 인플레이션과 실업률이 우리의 문제다.
**7. 이제는 우리가 과도 긴축과 적게 하는 긴축의 리스크 밸런스를 고려해야한다. 금리 인상 끝에 도달함에 따라서 좀 더 이 리스크를 밸런스를 보면서 천천히 조심히 움직여야한다.
**8. 우리가 현재 굳이 소비자들의 신용 스트레스를 깊게 관측하고 있지는 않다. 현재 노멀한 수치로 돌아가는중.
**9. 오일 가격은 우리가 인플레이션을 고려할때 보는 부분은 아니지만, 문제는 오일 가격이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와 소비패턴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입니다. 그에 따라서 우리는 그 효과를 관찰합니다.
10. 주거비 렌트 계약 다시 사인하면서 내려올겁니다.
**11. 파월:
잭슨홀때 - 중립금리 오른것 잘 모르겠다 -> 중립금리 올랐을지도 모르겠다.
**12. 현재 장기금리 상승은 인플레이션 관련 문제가 아니라, 재무부 채권의 공급 문제 그리고 미국의 성장 관련한 문제다.
13. 정부 셧다운이 우리 예상에 있는건 아니지만, 이것이 우리 데이터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있다.
14. 금리 인상 한번 더한다고 경제에 커다란 영향이 있는것은 아니다.
15. 나는 금리 인하 관련해서 언제 할지 시그널을 보낼 생각도 없고 정해지지도 않았다. 그 시간이 언젠간 자동적으로 오게 될것이다.
16. 현재 실업률이 낮고 크게 올라갈것 같지는 않지만 정해져있는것은 아니다. 노력해야한다.
17. 실질금리는 확실히 중립금리보다 높은 상태다.
18. 우리가 지금 금리를 동결했다고, 앞으로 인상을 안한다고 한건 아니다.
총평: 파월은 자신감이 없어졌다. 닉 티미라오스는 연준에 빨대를 꽂은게 맞다.
매파적으로 볼게 너무 많다. 금리 인상의 매파가 아니라 경제에 대한 우려가 많아졌다 (침체 쪽).
FOMC 전 닉 티미라오스 왈, 중립금리 올릴듯 + 경기침체 아직 가능
파월:
잭슨홀 때 - 중립금리 오른것 잘 모르겠다 -> 중립금리 올랐을지도 모르겠다.
연착륙 기본 시나리오는 아니다. 다만 예전보다 확률은 높아졌고 우리의 목표다.
국장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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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무한 발행을 멈추지 않는다면
계속 장기화될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