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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많은이들이 케이팝산업 성장바로미터중 하나로 보는 스트레이키즈앨범판매량의 경우 이전앨범이 8개월만에 나올 정규앨범이라
원기옥터진판매량이였고, 이번미니앨범은 백만장넘긴 일본앨범까지 5개월동안 앨범이 3개 나올꼴로 텀이 짧고 돔투어까지돌아서
중국공구량으로 대폭줄었음 감안하면 지금 그대로도 굉장히 잘나온거죠.
지금 기세로 보면 포카문화가 바뀌지않는한 다음앨범에서 다시 앨범판매량증가 바로 보여줄거라봅니다.
-> 위 내용은 2023년11월18일 19시00분14초에 추가되었습니다.
이번주 내내 엄청난 폭락을 보인 이유가 에스파와 스트레이키즈의 초동앨범판매량감소에 따른 케이팝그룹들의 내년 앨범판매량
역성장우려및 매출감소우려에서죠. 쉽게말해 팬덤지표로 여겨지는 앨범판매량감소로 산업 꺽이는거 아닌가하는 우려
이를 들여다보면 중국경기악화로 대출도 막히고, 주머니도 얇아지면서 일어난
케이팝전반의 중국개인팬덤의 공구량감소분때문이고 이를 제외하면
이전보다 초동(한터가맹점 아닌 판매량은 집계안됨 특히 해외)의 경우 공구비율이 높은 에스파는 증가에 거친게 아니라 잘 팔았고,
스트레이키즈는 비슷한걸 알수있죠.
그리고 어제 컴백한 엔하이픈의 경우 발매첫날 초동기록 갱신했고, 이번에 이슈되어서그렇지 이전부터
중국공구비율이 높았던 세븐틴, 투바투, 아이브등 많은그룹들이 대폭 줄었음에도 이전보다 판매량이 증가하거나 비슷했습니다.
해외팬중심인 스트레이키즈는 이번에 공식계정에서 특정 해외사이트들에서 구매하도록 특전과 함께 팬들을 지속적으로 유도했기에
그쪽에서 구매한물량이 상당할거고 한터가맹점이 아니기에 이건 초동에서 빠졌기에 제대로된 판매량은
써클차트로 꾸준히 누적을 확인해야함 (마찬가지로 써클1주차 판매량을 비교하면 예상공구감소분 80만장인데 50만장만감소함.
그리고, 해외사이트판매분은 써클차트반영이 늦는편)
이를보면 투어및 각종활동이 가능한 케이팝 타켓지역들에서 파이가 여전히 커지고있다는 걸 알수있습니다.
진핑이성님의 은덕에 더욱 케이팝대체불가상태가 되었기에 이번 중국공구대폭감소는 반대로 어닝서프가 될수있는 부분임
중국공구는 서비스군만두라고 생각해야함.
그리고 내년에는 그어느때보다 월드투어가 활발한 시즌이 될겁니다. 콘서트하면 참석하는 현장에서 굿즈판매뿐만 아니라
이제는 온라인에서 전세계의 팬들이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온라인유료결제를 통해 몇몇 콘서트는 관람하죠.
투어를 통해 또 팬유입과 이름을 알리고요. 트와이스가 미국에서 잘된이유중 하나가 콘서트 재밌다고 입소문난것도 있죠.
보고오면 팬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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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음반 시장 비중 60% 그냥 미국~ 미국은 진짜 음악에 진심인듯.. 그래서 하이브, JYP 그렇게 미국에 투자하고 있다는...
일본 미국도 잘되고있지만, 요즘은 유럽도 반응오는 그룹있어서 내년을 기대해봐도됩니다.
여튼,
칼자루를 쥔 기관이 엔터에 대한 이해가 빈약한덕에 이사단이 났지만, 현금으로 넣어두면 좋은결과기대할수있는 매수기회이기도하죠.하이브 20 깨졌기에 들어갈려구요 ㅋ
이런 저런 사정은 잘 모르는데,
정보(?),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