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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시간으로 화요일새벽 공식발표를 앞둔 주간데이터 다 계산된 최종예측본이고 아래로는 포인트차이가 커서 확정입니다.
방탄이후로 케이팝 남자아이돌로는 정말 오랜만에 빌보드 핫100 진입소식이네요.
남자아이돌이 실질적으로 케이팝팬덤유지및 외연확장의 중심축이고 블핑은 뉴진스가 있지만
방탄다음을 기대할수있는 남자그룹이 아쉬웠는데
이번 핫100 진입뿐만 아니라 23년 미국앨범전체판매량이 테일러스위프트 다음 2위로 올라섰고,
일본쪽도 팬덤뿐 아니라 음원까지 방탄다음을 이어가는 탑티어급에 올라섰고, 유럽도 방탄,블핑을 잇는 데뷔성적을 보여주는군요.
웃긴건 글램으로 여자아이돌은 안될것같은 하이브가 여자아이돌로 대박치고, 여자아이돌명가로 남자아이돌은 기대감이 떨어졌던
JYP가 남자아이돌로 대박치네요.
애네들 기세가 장난이 아니기에 JYP주주님들은 걱정 전혀 안하셔도될겁니다.
요즘 이런저런핑계로 뚜드려맞는 엔터주에 새로운활력이 되길기대됩니다
요건 다음주발표된 실물및 디지탈앨범판매량순위인 빌보드 200 1위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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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외팬덤은 스트레이키즈 세븐틴 구도라던데요 16-17년시기때 해외에서 jyp 갓세븐 vs 방탄 구도에서 갓세븐이 방탄에 밀려 방탄에 모든 해외팬덤을 뺏긴 이후 방탄은 세계 무대로 갔죠 지금이 그때처럼 과도기일겁니다 하이브나 jyp나 물러설 수 없을듯 스트레이키즈가 갓세븐 길을 걷느냐 방탄길을 걷느냐..
@canderes 물론 대표성의 가질수록 많은것들이 집중되겠지만 해외파이가 워낙 커졌기에 각자의 속도로 성장하는데 전혀 문제없습니다. 실제 세븐틴이 서양쪽반응이 상대적으로 부족하지만, 놀라운 앨범판매량을 보여주죠. 우리가 미래를 기대하고 바라보는 시장이 국내한정이 아니라 세계시장이기에 음원과 히트곡의 기준도 해외성적을 비중을 높게봐야합니다. 국내는 단연 세븐틴이 압서지만, 해외는 특히 미국 유럽 중남미쪽은 차이가 크고, 최근엔 일본마저 스포티파이,애플뮤직,유튜브에서 스키즈가 꽤 차이있게 앞서고있습니다. 이번 스키즈 신곡 스포티파이 스트리밍의 대부분이 기존케이돌들이 동남아비중이 높은반면 미국 유럽 일본 호주쪽 스트리밍이 주력이 되어 상당히 잘 나왔습니다. 진입이 까다로운 영국싱글차트도 방블 다음으로 좋은성적을 올렸고요. 들쑥이는게 아니라 컴백마다 커하입니다. 상당히 코어성을 띈 노래이기에 팬덤성장기반으로 올리는 성적이죠. 그에 따라 mtv뮤직어워드, 빌보드퍼포머등 해외에서 인정하는 케이팝대표아이돌로 자리매김해가고있죠. 방탄은 넘사고 코어적으로는 방탄의 특성을 닮으며 동남아제외 전세계 전역에서 케이팝돌로는 가장 돋보이게 성장중인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