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52이네요;
영원한 상승도 하락도 없으니
2차전지시장의 발전가능성은 제외하고 주식시장에서 특정 종목이나 특정 섹터에 빠지고 맹신하면 안된다는 걸 간접적으로 배웠죠. 하지만.. 저도 네이버와 스크텔과 케비금융에 빠질 것 같은...ㅠㅠ
영원한 하락은 없는법
시간 문제지 거품은 다 꺼집니다 ㅎ
타이밍은 아무도 모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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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상승도 하락도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