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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욕심..10

  • kkk4
  • 등록일 2024-02-27 19:50
  • 조회수 1764


 

2월에 사거나, 다시 읽은 책들이네요.

책 욕심이 많아.. 좋다고 하면 그냥 삽니다.

3월에는 다 독파해야죠..  오닐의 책이 그렇게 좋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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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5 김똑시
이런책은 굳이...읽을필요가 있나 싶네요.
2024-02-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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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kkk4
각자 방법을 찾는 거죠.
2024-02-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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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Know-thyself

명저들이네요.. 반k타프, 브렌트 펜폴드, 데이브 랜드리 가 쓴것도 많이 읽는듯..

2024-02-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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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kkk4
가리지 않고 읽습니다...  한국에서 성공한 트레이더들의 생생한 얘기도 읽고 싶고
2024-02-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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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푸른낙지

댓글이 극과극이네요

쓰레기라는 의견부터 명저라는 의견까지

2024-02-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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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kkk4
본인이 잘 소화하면 좋은 책이죠..   쓰레기는... 읽어보지 않고, 소화하지 못해서 아닐까요?
2024-02-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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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그래디언트
사람마다 투자 스타일이 다르긴 하지만 증시에 관한 책은 그냥 피터린치랑 랄프 웬저가 쓴 유명한 책 각각 한 권씩만 봐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워렌버핏이야 따로 책을 쓰진 않았으니 할 수 없고요.

둘다 월가의 전설적인 펀드 매니저들이 수십년 자산운용한 노하우가 있으니 솔직히 다른 책은 굳이 볼 게 있나 싶어요 

2024-02-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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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뒷태
전 필립 피셔
2024-02-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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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그래디언트
이런 분도 있었군요

보통 일류로 꼽히는 분들이 적어놓은 얘기보면 70% 정도는 겹치더라고요ㅎㅎ

2024-02-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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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kkk4
네 여러 권, 여러 사람이  쓴 책을 잃다보면..    오리지날이 있고 이를 달리 해석하는 책들로 나눠져서

다 거기서 내용이 거기가 됩니다.    처음 1권을 읽을 때는... 한 달이 걸렸는데,  요즘은 빠르면 수일 내에

읽어지더군요..    한국사람들이 쓴 책은 하루 정도에도 읽히고.. 

2024-02-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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