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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미국 고용보고서 브리핑
- 3월 비농업 부문 총 고용은 303,000명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3.8%로 2월의 3.9%에서 하락.
- 3월 실업률은 3.8%, 실업자 수는 640만 명으로, 2023년 8월 이후 3.7%에서 3.9% 사이에서 변동이 거의 없었으나 전월 대비 하락하며 강력한 고용시장 시사.
- 장기 실업자 수(27주 이상 실업자)는 120만 명으로, 전체 실업자의 19.5%를 차지.
- 비농업 부문 총 고용은 보건 관리, 정부, 건설에서의 일자리 증가로 인해 303,000명 증가.
- 보건 관리 부문은 72,000개의 일자리를 추가했고, 정부 고용은 71,000명 증가했으며, 건설 부문은 39,000개의 일자리가 추가.
- 평균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0.3% 증가하며 2월의 0.2%에서 소폭 증가한 34.69달러였으며, 지난 12개월 동안 평균 시간당 임금은 4.1% 증가하며 전월의 4.3%에서 소폭 하락(예상 부합).
- 1월과 2월의 고용 각각 상향 조정되어, 이전에 보고된 것보다 총 22,000명이 더 높게 조정되면서 전반적으로 강력한 고용시장을 시사.
- 시장반응: 강력한 고용이 연준의 올해 금리인하 기조를 방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며 증시는 발표 직후 약세. 국채금리는 10년물이 4.376%로 급등하는등 고금리 장기화 우려 발산.
비농이 예상치를 많이 상회했지만, 50% 이상이 정부와 교육/헬스케어 일자리입니다.
정부 고용이 민간 부문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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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