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캐리트레이드에 대한 해석4

미국은 일본의 엔화 약세를 용인함.

오히려 일본이 통화시장에 개입하는걸 옐런이 압박함

일본은 금리를 못 올림

미국이 금리를 높이니 헤지펀드 등의 기관투자자들이 초저금리의 일본 엔화를 빌려 달러나 기타 고금리 통화로 바꾸어 투자함 => 일본내 엔화 풍부 => 엔화약세 지속

그 자금이 지금 미국 기술주들의 버블을 키우며 증시 활황을 만듦. 

바이든과 해리스는 재선을 위해서는 금리인하라는 카드가 필요해짐. 

트럼프가 금리 인하하지 말라고 협박

금리인하 하려니 금리 인하의 명분이 필요

일본의 금리인상 허용

일본이 금리를 인상하며, 앤캐리트레이드의 불씨가 타오르기 시작. 일본이 금리 인상하지 몇월 만에 또인상!

헤지펀드들 슬슬 앤캐리 청산을 서두름.

가장 먼저 버블낀 미국 기술주 부터 털기 시작.

위험자산 위주로 정리!

=> 국채로 이동 => 국채금리 하락

사실상 시장금리의 하락이 일어나므로 기준금리 인하의 명분이 생김. 우연인지 조작인지 모르지만 시기좋게 실업률도 좋게(?!) 나옴. => 곧 금리 인하

미국이 금리를 인하하면 고수익의 안정적인 선진국에서 자금이 이탈하여 고수익의 개도국으로 자금이 이동함.

즉, 중국, 한국, 대만, 브릭스 등등

그런데 미국은 중국이 싫음.

일본이 깝죽대다가 프라자합의로 잃어버린 30년 먹음.

일본은 미국을 위해(?!) 앞으로 계속 금리를 올려 앤캐리트레이드 청산을 가속화 할 것임.

앤캐리트레이드의 많은 자금이 중국으로 들어가 있기에 중국은 또 타격.

(한국은 마켓이 작아서 사실상 얼마 안됨. 그런데 흔들어 돈먹기 좋은 놀이터.  업비트가 미국이라면 빗썸이 중국, 이름도 모를 잡거래소가 한국. 즉 작전해먹기 좋은 곳)

국가별 상황

미국 : 연예인 걱정을 왜함. 주인공 걱정을 왜함. 미국 침체? 공황? 잠시 쉬어 가는 것일뿐. 단 버블이 꺼져서 주식시장은 다시 개도국보다 노잼일 수 있음.

일본 : 앤캐리 청산하려고 달러들고와서 앤화를 사서 갚기에 엔고 상태가 됨. 즉, 물가 상승은 억제 가능하나 문제는 수출 경제가 좋지 않아짐. 도요타, 도시바 등등 가격 경쟁력 망.  => 니케이 떡락

근데 일본은 트럼프가 더 싫음. 일본 원숭이 개무시함. 해리스 만쉐! 금리 계속 올릴게여~~

한국 : 산업 경쟁력이 좀 있지만 정부가 ㅂㅅ이라서 신뢰할 수도 없고, 우선 청산하고 다시 보자 =>  코피닥 떡락

일본보다 가격 경쟁력이 높아져 수출 호조 = 달러 약세로 또이또이됨. 즉 펀더멘탈 변화없음. 그냥 놀이터

중국 : 어찌 될란가... 

개도국 : 앤화 자금은 빠지겠지만, 달러 자금 등이 들어오기에 지속 성장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