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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정치이야기는 다른데가서 해라 라고 말하는 어리석은분들을 봅니다. 지금 우리 증시가 패대기쳐맞는 이유는 정치와 외교를 개판으로 하고있는 윤두창씨가 원인입니다. 대한민국이 미국에 주수출을 하면서 1인당 GDP가 1만~1만5천달러였다가. 97년 중국이 wto에 가입하며 무역개방을 열었을때부터 중국.러시아등과 북방외교를 펼치며 한국의 발전은 눈부셨습니다. 지금은 한국의 GDP 약 3만6천달러. 그렇게 미국과 중국.러시아등과 외줄타기 외교와 정치를 하면서 대내외적으로 기업들을 국가가 지원을 해준겁니다. 수출과 수입을 원활이 할수 있도록. 그런데.. 우리 두창씨께서 그걸 걷어차버린 상황이 지금 한국의 경제가 앞으로 위기를 맞을수밖에 없게 되었죠. 게다가 우리는 러시아와 중국에서 수입하는 원자재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중국이 요소수 안준다 했을때 생각나십니까? 실제로 안줘서 국내물류 대란났었죠. 택배기사님들 요소수 못구해서 승용차로 배달하는것도 눈으로 봤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기름한방울은 커녕.이놈에 땅덩어리에서 나오는 원자재가 하나도 없어서 전부 수입에 의존하는데 국제정세에 의해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가격은 오르지 원자재는 달러로 사야하는데 환율이 오르니 비싼값에 어렵게 원자재를 수입하니.. 제품을 만들어서 수출할때 그만큼 마진이 줄어들거나 손해보면서 팔아야합니다. 그런데 거기다가 앞으로 트럼프가 정권잡으면관세가 오르면 ..이런 니미... 대한민국이 한류를 통해서 또 경제력으로 다른나라에게 위상이 많이 올라가서 마치 우리나라가 대단한 나라인것마냥 착각하는것 같은데.. 이 한반도는 지금까지 강대국들에 의해 항상 위기속에 있었습니다. 뭐 증시의 경우 대내적으론 썩어빠진 법안. 금통위.기업들에게 유리한 증시관리.등등 여럿원인도 큰 한몫을 하지만. 대외적으론 지정학적(지리적.정치학적)원인에 의해 언제나 항시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정부는 이런리스크가 경제에 위기가 되지 않도록 위기관리를 해야하는데.. 이노무 쌍놈에 윤똥 개새끼는... 하.... 죽빵을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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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정치에 민감하죠.
나라 정책에 따라 조단위로 움직이니.
김여사님이 마음치료나 개도축에 관심 갖는 이유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