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 투자패턴은 경기 덜 타는 내수위주에 진동폭이 일정하고,
배당률 일정한 종목만 5개 골라서 소심플레이으로 조금씩이라도 마이너스만 안내고
남들보기에 보잘것없는 수익이지만 조금씩이라도 내는게 다지만,
먼가 허전해서, 저축하는 것처럼 모아둘께 없나 싶어서
코스피 종목 물색해보다가 10~20년 후 제가 아무것도 하지 못할때까지 삭혀두면,
어떤 종목이 괜찮을까 물색해보다가 두중을 찝었습니다. 호재 어쩌고 토론종목실 시끄럽긴하던데,
원래 성격이 호재나 악재 이런거 신경끄고 사는 성격이라 단기간에 전세계플랜트사업이 망하던,
원자력발전소 100기를 두중이 건설하던.. 그건 제가 알바 아니고
일단 원칙대로 100만원 한도선내에서 20주만 던져났습니다만,
펀드운영하는 양반들 주식 적립하는것처럼 매달 20주씩 모아둘까도 싶네요.
머 그러다.. 20주 살려는데.. 100만원 넘어간다면 그때는 더 못사는거지만요.
두중도 코카콜라나 삼전처럼 퐉퐉 날라다니면 ~
저도 카리브해변에서 쭉쭉빵빵 아가씨들과 야자수열매 빨면서 흥얼거리고 있겠지요 -0-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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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랍땁땁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