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깨져서 재 첨부
-> 위 내용은 2013년04월11일 15시31분57초에 추가되었습니다.
띄어쓰기 실패 ;;;
-> 위 내용은 2013년04월11일 15시30분28초에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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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2013년04월11일 15시29분57초에 추가되었습니다.
<img src='//cdn2.ppomppu1.co.kr/zboard/data3/2013/0411/1365661418_2013_04_11_15_20_24.jpg'>
-시장의 예상과는 달리 기준금리를 2.75%로 동결시킴
한국은행법 제 3조
"한국은행의 통화신용정책은 중립적으로 수립되고
자율적으로 집행되도록 하여야 하며,
한국은행의 자주성은 존중되어야 한다"
오늘 총재는 어느때보다 강한 어조로 기준금리 동결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면서 독립성을 지키겠다는 결의?를 엿보임
-경제 판단 바뀌지 않았고 작년 금리 인하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므로
굳이 동결시키지 않겠다는것
-2분기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매우 낮아졌고,
기준금리의 역전된 국고3년 금리는 단기적으로 2.75까지 상승 전망
-채권시장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추경예산과 금리동결로 인하여
혼돈의 장이 시작됨 앞으로 롤러 코스터 장세가 예상됨.
굳이 낮출 필요가 없을정도로 실제 금리가 낮아지고 있기도 하고
더 내려봤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바
이런 결정을 했다고 보는군여.
언론의 압박이 어제 그제는 최고조였는데 여전히 버텨주는 한은..
아무래도 효과를? 보는것처럼 하려면 일단 외인의 큰 흐름을 담당하는
뱅가드지수 물량이 다 빠지고 나서야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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