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4가 출시되었습니다.
반응은 이전과는 좀 다르게 미온적이네요.
아시다시피 무선사업부가 삼성전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납니다.
중국의 화웨이,ZTE가 빠르게 따라오고 있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삼성전자 내년부터는 쉽지않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우리와 같은 생각을 삼성 수뇌부도 분명히 할껍니다.
그래서 신수종사업을 수년전부터 발굴하는거고 아몰레기라고 비판받으면서도 계속 핸드폰에 쓰고 있는거구요.
아직 피쳐폰 점유율이 절반을 차지하니 스맛폰 먹을거리는 충분하다 생각하고
(냉장고 시장이 더이상 증가할 수 없으니 김치냉장고라는걸 내놓고 팔았듯이)
태블릿시장도 더 많이 성장할꺼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반도체가 좀더 받쳐주고 핸드셋부문이 이정도만 꾸준히 유지해준다면
연간이익 40조 이상 어렵지 않을꺼 같아요.
(1분기도 애플소송 충당금만 아니면 9조가 넘으니)
그럼 지금에 비해 PER 5인데 충분히 상승여력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 자체는 더이상 성장하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갤럭시 시리즈 장점이 안드로이드 계열에서 최신 성능을 보여준다는 점인데 이제 큰 성능향상은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컴터도 인텔에서 x86 나오던 시절에는 컴터 자주 바꿔줬지만 지금은 한번 사면 5년정도는 쓰자나요. 지금 스마트 폰이 30%후반때 점유일인데 갤럭시 같은 비싼 폰이 이정도 온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반도체가 업황이 좋아진다니까 하반기에 이쪽에서 이익이 많이 나오면 지금 주가 보단 올라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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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신수종사업을 수년전부터 발굴하는거고 아몰레기라고 비판받으면서도 계속 핸드폰에 쓰고 있는거구요.
아직 피쳐폰 점유율이 절반을 차지하니 스맛폰 먹을거리는 충분하다 생각하고
(냉장고 시장이 더이상 증가할 수 없으니 김치냉장고라는걸 내놓고 팔았듯이)
태블릿시장도 더 많이 성장할꺼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반도체가 좀더 받쳐주고 핸드셋부문이 이정도만 꾸준히 유지해준다면
연간이익 40조 이상 어렵지 않을꺼 같아요.
(1분기도 애플소송 충당금만 아니면 9조가 넘으니)
그럼 지금에 비해 PER 5인데 충분히 상승여력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