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 신뢰도를 너무 잃은거 같아요...
2013년도 초반에 증권사 전망에 코스피 2500간다고 했어요...
갔나요? 지금 어떻나요...
장좋을때 펀드들라고 꼬셔놓고
지금 펀들들 빵꾸나고 난리 났슴
펀드는 장이 안좋을떄 꾸준히 적립해야 효과가 좋은거지
장좋을때 들어봐야 의미없심...
어차피 펀드,증권사 매니저들 지수추종도 간신히들 해내는 수준에서
고점에서 산 펀드가 무슨 의미가 있고 무슨 이윤을 냄...
그냥 어캐든 고객들 돈좀 뽑으려고...
동양증권 - 좋은 예지요...
애초에 고객들 돈 벌려줄 아무 의욕자체가 없슴
내 주변 직투하시는분들은 어느정도 수익권인데(거의 제가 알려준 기법으로 수익내심)
증권사 직원에 혹해서 들어가신분들 전부 빵꾸 아니면 본전수준임
내 상사도 지금 펀드 손해난거 따 빼고 나한테 가르쳐달래서 하고 계심
내가 아는 여직원은 혹해서 산 중국펀드 -40%에 얼마전에 팔았슴
이제 펀드 들면 자기손에 장을 지진다고....
솔직히 지금 고점인지 저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래도 전고점 전저점 따져가면 설명은 해줘야 하는데
펀드매니저들 장 좋을떄 고객들좀 퍼먹어 보려고 아무설명도 안해주죠...
당연히 손실은 개인이 입죠.
개인이 바보임... 계속 증권사에 돈 퍼줄꺼 같음? ...
올해도 선진국 낙수효과로 2300 2500 기대하던데 어디 두고 봐야 될꺼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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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나르스
Lucky_bizmi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