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증포 시작한지 4개월째 되가는 초짜입니다.
청마의 해 복 많이 받으시고 보유하신 주식들도 우상향으로 달려가길 바랍니다.
작년가을에 시작해서 급등주(벽산건설등등)로 놀다가 쫄아서 다 팔고 쉬엄쉬엄 눈팅만 하였습니다.
이제부터는 우량주만 하기로 제 자신과 약속하였기땜시....우량주 찾던중
최근에 SK하이닉스 갑자기 훅빠지는 시기가 오길래 들어갓다 나와봤습니다.
급등주 하던 버릇때문에 큰 변화가 없으면 지루하게 느껴지더군요. 버티지 못하고 금방팔아버렸습니다.
SK하이닉스(35,100매수 36,300매도) 팔고 나니 신고점(39,000) 가더라고요...역시나 개미...
투자원금에 비하여 수익률은 하찮지만 일단 손해안보고 수익난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러고 나니 실적악화 우려때매 삼성전자가 많이 빠졋길래 일단 담가봤습니다.
삼성전자 그냥 계속 들고 가도 괜찬을까요? 증포 고수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겟습니다.
P.S 요새 벽산건설 다시 또 엄청 올랏더군요...;; 또 자꾸만 사고싶어져서 큰일입니다.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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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