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는 1953년에 설립되어 현재 컨테이너 화물운송, 보관, 하역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전국의 각 영업소를 거점으로 물류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는 종합물류기업 인증업체임. 2013년 부산항 컨테이너 처리물동량 시장점유율은 13.7%로 업계 4위임. 사업부문은 운송부문, 창고부문, 하역부문으로 구분하고 매출액 구성비율은 운송부문 90.6% 창고부문 3.9% 하역부분 5.5%임.
동사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운송부문의 매출액의 부진으로 인해 736.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16.5% 감소함. 매출감소에 따른 판관비 부담으로 영업손실 19.2억원 기록하며 적자전환함. 영업외수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손실 1.7억원을 시현함. 동사는 계속적인 3자물류시스템을 통한 영업강화와 원가절감 및 종합물류인증기업으로서의 대고객 서비스 개선 등의 노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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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운송부문의 매출액의 부진으로 인해 736.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16.5% 감소함. 매출감소에 따른 판관비 부담으로 영업손실 19.2억원 기록하며 적자전환함. 영업외수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손실 1.7억원을 시현함. 동사는 계속적인 3자물류시스템을 통한 영업강화와 원가절감 및 종합물류인증기업으로서의 대고객 서비스 개선 등의 노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임.
nh증권 펌입니다. 물류 기업이다보니 유가 영향을 좀 받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