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어렸을때 그러니까 한 10년전후때 펀드가 열풍이고
할 때 말이죠 친구의 권유로 펀드해보라고 그러다가
주식도 괜찮다고 하면서 처음 입문했죠
그때 매수 매도 방법도 모르면서 어떻게 케이피케미칼이란
주식을 백만원치 샀습니다. 시간이 흘러 주식은 수익률 50프로
그냥 보고만 있다가 다시 내려오더라구요 그러면서
너무 지루하고 스펙타클한 그 무언가가 찾아오더군요
급등주 테마주 정말 와 이거 좋네 하면서 말이죠
아침마다 출근하기전에 장에 잠시 들어가기도 하고 물론
밥먹듯이 지각하고 새벽에는 다우지수 신경쓰느라 잠못자면서ㅠ경제뉴스도 듣고 뭐 들어도 개뿔 먼소린지 도움도
안되고 그때부터 투자금을 천만원으로 늘려 달리기 시작
백만원 마이너스 그 날 잠도 오지 않죠 그 다음날 또 급등주
이번에 이백 마이너스 ㅠㅠㅠㅠㅠ우울모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 어쩌지 이러다가 원금도 못찾는거 아니야라는 생각 그때부터 전문가를 찾아다닙니다 .
전문가는 분명 나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stx팬오션이 국민 작전주가 되고 stx관련주식은 막 불기둥 ㅡ처럼 막 달리던 시절 12만원에 매수해서 12만5천원에 매도하라는 문자사인
이야 이거구나 좋군 결론 3개월후에 전체적인 마이너스 이제 오백남았습니다 그냥 삼성전자 50만원에ㅜ일단 10샀습니다. 전문가와도 빠이빠이 그 다음날 삼성주식이 오르기 시작 51만원에 매도 이때부터 간이 콩알만해지고
ㅋㅋㅋㅋㅋㅋㅋ
딸내미가 23개월인데 지금 막 깨어나서 네이버 꾸러기 하자고 ㅠㅠㅠㅠㅠ일어났다가 간신히 재우고 글을 쓰는데 ㅜ저도 졸려서 나중에 더 이어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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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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