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바이오주의 PBR이나. PER은 의미가 있을까요?
성장 가치주라서 실적이 있어서 오르기 보다는 임상이 완료되고 나서의 약에 대한 가치를 보고 오르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동안 제약, 바이오가 버블이 있었다는것은 인정 합니다.
한미, 한사의 파이프 라인이 28개라는데, 상당히 과하게 떨어진 부분이 있지요.
그에 반해 제약계의 삼성이라는 메디톡스는 아직 건재 합니다.
완벽하게 실적 위주로 재편 되고 있다는 말도 틀린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7월은 정말 힘든 달이었던거 같습니다.
7/7 제약주에 폭탄 투매였었죠. 그 이후로 제약, 바이오주의 약세가 지속 되는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상태가 차, 화, 정 힘든 상태고 전자, 건설, 조선, 제조 어는것 하나 안힘든게 없는데...
그나마 미래 먹거리로 고령화와 더불어 제약, 바이오로 가지 않겠냐? 가 대세였던거 같습니다.
삼성에서도 제약, 바이오에 투자를 더 하겠다.라고 하고 있구요.
제약, 바이오쪽 다들 향후 전망을 어떻게들 보시는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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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한번 쭉 빠지면 한강갈걸요...거품인 느낌이 강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