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 그런이유였군요 이제 알았네요 그이유인지를 전 그동안 기장을 자르면 잘랐지 접어서 입어본적이 없어서요
저도 한번 바지기장을 접어거 입어보고싶네요 보기에도 청바지 롤업해서 입으면 예뻐보이더라고요
내가 왜 청바지 기장을 쳤을까 하는.생각도 들고요 . 그렇지만 바지기장이 너무 긴데 수선안하고 그 기장긴바지를 접으면 반이상 많이접어야 하는데 그럼 이상하고 안 이쁘잖아요 다행히 청바지는 뒷꿈치까지 내려오게 기장쳤으니 롤업해서 입어도 되겠어요
그러면 바지기장을 너무많이 자르지말고 공지에 있는 바지 수선방법참고하는데
청바지는 발뒤꿈치까지만 내려오게 기장 치고 면바지의 경우엔 복숭아뼈 중간위치까지 기장을 치는데
그런데 면바지의경우 복숭아뼈 중간 까지 기장치고 여기서 접으면 바지기장이 너무 짧아 보일듯도 싶은데. 요즘엔 복숭아 뼈 다보이게
기장을 입는데 그건 저에게 좀 과한 스타이럿같은 느낌도 ㅎㅎ 그래도 여름에는 시원해 보여야 좋겠지요^^
한번 시도는 해봐야겠어요 아닌것같으면 그냥 기장 안접고 입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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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바지기장을 접어거 입어보고싶네요 보기에도 청바지 롤업해서 입으면 예뻐보이더라고요
내가 왜 청바지 기장을 쳤을까 하는.생각도 들고요 . 그렇지만 바지기장이 너무 긴데 수선안하고 그 기장긴바지를 접으면 반이상 많이접어야 하는데 그럼 이상하고 안 이쁘잖아요 다행히 청바지는 뒷꿈치까지 내려오게 기장쳤으니 롤업해서 입어도 되겠어요
그러면 바지기장을 너무많이 자르지말고 공지에 있는 바지 수선방법참고하는데
청바지는 발뒤꿈치까지만 내려오게 기장 치고 면바지의 경우엔 복숭아뼈 중간위치까지 기장을 치는데
그런데 면바지의경우 복숭아뼈 중간 까지 기장치고 여기서 접으면 바지기장이 너무 짧아 보일듯도 싶은데. 요즘엔 복숭아 뼈 다보이게
기장을 입는데 그건 저에게 좀 과한 스타이럿같은 느낌도 ㅎㅎ 그래도 여름에는 시원해 보여야 좋겠지요^^
한번 시도는 해봐야겠어요 아닌것같으면 그냥 기장 안접고 입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