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밖인데 이런 생각해보신적 있나요?8
- [* 비회원 *]
- 등록일 2013-06-22 09:49
- 조회수 625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0
 belair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패션에 필요이상으로 관심을 가지지 않고 또 돈을 쓰지않아요~
2013-06-22
|
|
0
0
[* 비회원 *]
ㅎㅎ 저도 패션엔 관심이 없는 편입니다 센스도 없구요 그래서 저런 커뮤니티 눈팅하면서 남들 안구테러만 하지말자는 주의인데 ㅎㅎ 지나다니다가 느낀점을 써봤어요
2013-06-22
|
|
0
0
잊다
2013-09-24 *
|
|
0
0
히로키
전 보트슈즈가 그닥 이뻐보이진 않더라구요 반바지에 클래식윙탑으로 코디 하는데 보트보단 요게더 세련되보여서ㅋ
2013-06-22
|
|
|
0
0
미펭
저도 보트 슈즈, 데크 슈즈, 드라이빙 슈즈 같은 여름 아이템들 별로 즐겨 신지 않습니다. 보유하고 있지도 않고 ㅎㅎ 차라리 히로키님 말씀대로 윙팁이나 나이키 블레이저, 코르테즈, 보텍스 빈티지, 반스 어센틱, 슬립온, 스케이터 하이 같은 캐쥬얼한 아이템 애용하죠 ㅎㅎ 요즘은 아디다스 쪽으로 눈을 돌렸는데 가젤도 괜찮지만 코펜하겐, 캠퍼스, 삼바, sl72도 괜찮더라고요. 패션이란게 원래 자기만족 아닙니까잉~? 사람마다 다 다른 개성을 갖고 있으니 ㅎㅎ
2013-06-22
|
|
|
0
0
달빛잉크
유행이라고 우르르 따라하는 사람들이 그다지 많지는 않아요 ㅎㅎ
2013-06-22
|
|
|
0
0
미펭
축복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그렇다고 패션에 관심 없는 사람들이 저주받은 사람이라는건 아님...).
제가 패션에 관심이 많고, 유행을 타고, 또 자길 꾸밀 줄 아는 사람이라는게. 솔직히 별로 없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생각보다... 다른 세상에서 사는 사람이라고 느끼는 분들도 깨나 있을겁니다. 제 주위에도 많은데요 뭘~
2013-06-22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