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부츠에많이빠져 홍대에샵몇군대를 다녔습니다.
처음에간곳은 맨하탄스인데 울버린모델이 많이
빠져있더군요. 사이즈도 거의없음 현재주력모델은
파라부트와 치페와가 주력인거같은데 파라부트는
제취향이아니라 치페와위주로봤습니다. 가격은
거의 울버린반값 제법괜찮습니다. 디자인도 무난
두번째간곳은 스토리지앤코로 약간 빈티지샵이네요
리바이스 오리지날을 주로봤고 아쉽게 사무라이진은
내년에나 들어온다고합니다. 이거보러간건데 하아
세번째샵은 무브라는 뉴에라와 조던샵이었는데
5탄과 4탄 몇가지있더군요. 대충훑어보고나옴
마지막으로간곳은 레드윙 평소 아이언레인저구매를
생각하고있는데 가서한번 신어봤습니다. 울버린 천마일
캡토모델을 신고가서 직접적인 비교도 가능했습니다.
울버린천마일은 부드럽고 드레시해서 아껴신어야겠다
라는 느낌이들지만 아이언레인저는 신어보니 이건
전투용이다!라는 느낌부터들더군요. 옷과의 매칭도
훨씬 수월해보인다였습니다. 단점은 길들이기 힘들어
보이고 무겁다라는 생각부터 확드네요.
그래도 완전 꽂혀서 직구로 구매생각중입니다. 매장은
가격이좀 그렇네요.ㅋㅋ 먼슨라스트도 새로들어왔는데
색이 제취향이아니라는게 아쉽
짤은제울버린천마일캡토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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