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르티스 엄청 거품이 심한거 같네요9
- [* 비회원 *]
- 등록일 2014-11-27 03:19
- 조회수 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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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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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도대체 작년부터 안타가 우모량 510g 이라는 개 뻥드립 난무하는데... 코오롱에선 상품정보란에 그 항목은 지난해도 올해도 비밀에 붙인 이유가 뭘까?? 그냥 냅둬도 안타빠들이 맹신과 환상을 품고 사는데 바로잡거나 진실을 까고 다닐 이유가 없지!
그냥 냅두는 게 남는 장사?!..... 소비자 보호원에 다운자켓류 제품의 우모량 제대로 함 털어달라고 해볼까? 들리는 말엔 옷에 틀을 잡아주느라 거위털 외에 폴리에스테르도 상당수 집어 넣었다는데....옷 무게만 더 나갈 뿐이지!! 참고로 두 제품 동급 100사이즈의 치수는 안타가 훨씬 작다. 예컨데 가슴둘레가 10cm가까이, 어깨너비도 5센티 정도의 차이가 난다는 거다. 똑같은 양의 다운을 함입했을 경우 어느게 더 몸에 피트될 지는 뻔한 거고... 작년인가? 지금도 찾아볼 수 있는, 어느 블로그에 K2데몬과 안타티카를 비교한 내용이 있었는데 그 내용중에는 이런 말이 있다. \"두께는 데몬이 압도적이고 오히려 무게는 더 가볍다\"라고 (두 제품 다 소장하고 있는 분이었으며, 착장 스샷까지 나옴 - K2데몬:엔터키) 데몬은 절판된 모델로 알고 있는데 우모량 500g에 퍼가 없는 하단 아웃포켓형태의 다운자켓이다. 여기서 볼때 안타가 800필의 500그램 이상의 거위털을 넣었다면 그 부피나 외양이 어떠할 것인지 짐작이 되고도 남을 것이다. 그런데.. 딱봐도 외관상 아니다!!! 그런데도 무게는 더 나간단다. 왜 일까? 뭘 넣어서 무게가 더 묵직할까?? 거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퍼 무게도 있고 야전상의 스타일로 만들어 내자면 이것저것 부속품이 종 더 드러가긴 한다. 그럼에도...그 800필파워의 팽창되고 압도적인 아우라는 데몬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찾아볼 수가 없다! 왜 그럴까??? 업계 사람들에게(??) 넌즈시 물어보면 5백?ㅋ...그냥 무시한다. 말 같쟎은 소리 말라는 표정이다. K2는 라르뿐 아니라 데클란, 코볼드 등 대부분의 제품에 충전재의 량을 명시한 번면 코오롱은 없는 게 더 많다. 근데 똑같은 이미지, 스타일의 옷을 직접 손에 들어보면 부피는 덜한데 이상하게 무게는 더 나간다. 왜 이럴까?? 고객센터? 여기 여직원들 모르는 게 더 많다. 그냥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고객에 답변해 주는라 바쁘긴 되게 바쁜 것같더라!! 안타티카가 어좁이고 흉부도 품이 작은 이유는 디자인 팀의 고심의 역작이랄 수 있다!! 장점이 있으나 단점도 있다. 당 업체측의 부차적인 메리트도 숨겨져 있다. 개인적으로 라르를 오히려 더 추천하는 것처럼 글이 표현되긴 하였으나 어느 게 더 좋다고 단정하지 않겠다. 사실 거기서 거기고, 도찐개찐이다. 안타의 우모량은 4백 내외로 추정되고.. 그 점에서 좀 더 투명성있는 제품 홍보를 하는 케이투에 호감이 가는 정도다. 코오롱은 어좁이(팔짧이) 안타티카를 창조한 잔머리 때문에 점수가 좀 깍였을 뿐이다. 두 제품 공히 올 겨울 나기에 무난한 것들이며 최소 캐구보다는 더 나은 선택이 딀 거라는 확신을 주기에 충분하다. 끝으로... 안타든 라르든, 한 때를 풍미했던 히말이 등.. 없이사는 사람에겐 그냥 그림이고 2,30만 짜리 브랜드 패딩도 사치고 버거워서 쭝쿡산 싸구려로 추운 겨울을 버티는 사람도 있다. 반면 쫌 사는 사람에겐 캐몽이든 머든 그 따위꺼 빤쮸 두세 장 값에 불과한 거라.. 그거 쳐입고 부심부리는 것들 개한심하고 개찌질해 보인다. 적당히 지 잘난 맛에 살더라도 민폐나 허세는 자중하고 살도록 하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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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ㅋㅋㅋ
그냥 조용히 읽고 갑니다
코멘트를 입력하는 것 조차 건방져 보일꺼 같네요...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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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티카로 질렀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