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다녀볼려합니다!!8
- 엘스버리9
- 등록일 2019-06-19 14:19
- 조회수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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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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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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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려
서로 운동하느라 자기 앞사람 발바닥 쳐다 보기도 바쁩니다.
몸이 밖에서 나와서 하는 운동도 아니고 물속에서 하는 거라 신경 안쓰고 내거보다 예쁜 수영복에는 관심을 가져도 몸에는 관심들 없어요. 그리고 수영 잘하시는 분들중에도 배 많이 나온사람들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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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릴오일
솔직히 수영장에 실력과는 별개로 똥배 없는 아저씨 찾기가 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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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옆식물원
래쉬가드 입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문신이 많거나 털이 많은 분들이 입고 뚱뚱해서 입는경우는 드물어요. 사실 래시가드를 제대로 입으려면 주름없이 타이트하게 입어야 하는데 어차피 몸매는 다 드러납니다. 몸매를 가리려고 헐렁한 옷 입으면 수영에 방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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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장수
래쉬가드 입으면 더 눈에 뜁니다... 그냥 웃통 까고 수영하세요. 아무도 안 쳐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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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7_3년차
시선 고정입니다..크하하하하..
전신 수영복 입은 회원도 봤는 데...강사인줄 알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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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미니in
저도 돼지입니다 하지만 그냥 다닙니다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님도 수영 해보시면 남의 몸 신경 쓸 기운도 없습니다 내 한 몸 살기위해 물에서 허우적되기도 바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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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rtj1234
어차피 준비운동하는시간 빼곤 몸매가 안보입니다 ㅎㅎ
저도 처음엔 신경쓰였는데 일주일지나니까 신경도 안써지고, 남 구경할 새도 없어요 ㅎㅎ
오히려 래쉬가드 입으신분들에 대한 몸매와 인상이 더 기억납니다... (자꾸 쳐다보게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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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집있어도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그냥 맨몸으로 들어가세요!
그리고 수영장마다 레쉬가드 못입게 하는곳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