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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거쳐간 돗수수경들에 대한 경험이네요.
그렇게 많진 않지만... (ktx안에서 심심해서 써봅니다)
SD7
인터넷으로 돗수 수경을 구입할 수 있던 시절.
패킹 논패킹 한 5~6개 정도 사용 (지금도 1개 안쓴것 보관중) 가격은 1만5천~2만5천 사이 주고 산듯.
6개월정도 사용하면 수경안쪽의 코팅(?)이 갈라져서 뿌옇게 됨. 초반엔 버렸는데 후반께는 지우개 같은걸로 살살 인내심있게 벗겨내면 깨끗해지더군요.
그렇게 살려내서 2년정도 쓴 수경도 있네요.
살려내려면 정말 인내심이 있어야 됨.
스완스
2만5천원짜리(검은색) 3만6천원(미러형)짜리 둘다 패킹
지금껏 써본 수경중 가장 수명이 김. 수경안쪽이 갈라지는 현상 없음. 미러형 3년쓰고 지겨워서 검은색으로 바꿔서 1년... 수경을 쓰다가 안쓰고 방치해두니 패킹이 경화됨. ㅜㅜ
그리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산.. 저렴이들
3개쯤 산것 같네요.
1갠 검은색 수경알이 너무 커서 대두인 제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 사진발에..속은 느낌. (몇달 쓰다가 분실) 1만원정도 구입한듯
1갠 미러형 현재 3개월째 쓰고 있고.. 그냥 가격대비 쓸만한. 1만 5천원 미만으로 구입.
1갠 파랑색인데 역시 사진발에 속은 느낌. 아직 사용전이라.. 사진엔 어두워서 눈이 잘 안비치는 것처럼 보였는데.. ㅜㅜ
..... 잘 고르면 가격대비 쓸만한것늘 건질 수 있음.
하지만 낭패볼수 있음.
아레나. 스피도 쪽은 아직 못써봤네요...
돗수수경은 참... 선택지가 몇개 없네요...
이쁘고 멋진 수경 써보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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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V
01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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