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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킥판잡고 발차기부터 처음부터 해야겠네요. 아무것도 못하면서 무슨 호흡을... 쪽팔리다 생각말고 킥판잡고 음파음파 하세요. 롤링이나 발차기 박자타면서 차는거 그런건 한참뒤에나 하는거에요. 그리고 물에 안뜨는건 물잡기도 안된다는거고 걸음마도 못떼고 뛸라고 해서 생기는 종합적인 문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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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꺽기 질문은 그 아래 피니쉬까지 끝까지 밀어준다고 하니 스크로크 할때의 질문 같습니다.
스트로크에서 팔을 몸 가까이 가져와 추진력을 더 얻기 위해서 입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 때 또는 높은곳을 팔로 짚고 올라갈 때 팔을 뻗어서 몸이랑 멀게해서는 힘을 쓸 수 없습니다. 팔을 몸가까이 가져와야 큰힘을 쓸 수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몸가까이 있는 물을 밀어서 효율적으로 가기위해서 입니다.
호흡시 얼굴을 많이 들어 올리는것은 연습량이 많아지고 시간이 많이 지나면 호흡하기 위해서 머리를 들어야 하는 높이가 점점 낮아집니다. 얼마나 들어야 하는지에 집중해보면 필요이상으로 올리고 있을것입니다. 사실 입만 나와서 호흡하면 되거든요. 갑자기 딱 고쳐지는게 아니라 이 사이의 갭을 줄여가면서 연습하세요. 계속 하던대로 수영하면 연습과 훈련이 아닙니다. 줄여야 하는 차이를 인식하고 그것을 이루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나중에는 머리를 들지않고 고개만 돌려서 호흡하는 수준에 가려면 자유형 속도가 일정 수준이상 나와야 합니다. 연습만이 답이고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발차기는 많이 안차줘도 상관은 없습니다. 하체가 뜨도록 찬다고 하는데 그것도 발차기 속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하체가 가라앉지 않으려면 무게 중심을 조절 가능해야 합니다. 하체가 가라앉은 상태는 무게중심이 하체쪽에 가있어서 입니다. 머리를 많이 들면 당연히 무게 중심이 하체로 가겠죠.
하체쪽에 근육이 많아서 수영하기 안좋은 몸이란 것도 의미없습니다. 하체가 무거워서 가라앉는게 아니라 무게 중심이 뒤로가 있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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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영법촬영이 가능하니 좋네요
유튜브영상 참고하시고..본인영상 보세요
글로는 한계가...
수영은 호흡이 90퍼입니다
호흡의 여유가 생기면 자세도 수정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