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해 보면 말들이 다 다른데
손가락 사이 벌려야하나요 모아야하나요? 정확한 손 모양은 무엇일까요?
벌리면 수막이라는거 형성된다고 해서요
근데 어떤분은 엄지까지 모아야한다고 하고 뭐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수영을 하면서 발이나 손이 컸으면 하는 바램이 처음으로 생기네요 손재주가 좋은 편인데 수영에서는 물잡기 잘되는 손 큰게 장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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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긴 모으라고 배웠는데...
일단 모으는걸로 연습하세요
적당히 힘 뺀 상태에서 하시면 됩니다
너무 모은다에 집중하시지는 마시되 그렇다고 첨부터 벌리면 다 물이 세니까요
저는 모으는 파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잡아서 가는 느낌이 큽니다
살짝 벌리면 손가락 사이로 소용돌이가 생겨서 물을 더 넓은 면적으로 잡을수 있다고 하는데.. 큰 차이는 모르겠습니다.
저야 배울때는 붙였었는데...군시절 수영 국대출신 형님이 동기로 있었는데 살짝 벌려야 더 빠르다고 알려주더군요
손가락을 벌려도 체력이나 지구력이 뒷받침이 되시면 아주 살짝만 벌려주시고 장거리 시 너무 힘들다 싶으면 좀 더 많이 벌려주시면 될 듯요
딱붙이 손가락은 수영 초기에 많이들 하시는데 손 모양 유지하는데 은근 체력 소모가 발생하고 중급반 후기부터는 스트록 수 조절과 스트림자세에 불필요 동작 최소화하는게 더 효율적인 듯 합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힘빠진 상태에서도 기존처럼 가능한 물잡기라고 배웠습니다
적당히 살짝 벌린다..라고 국대가 알려줬습니다.
일부러 바짝 오므리지 않고 손가락 사이에 살짝 틈이 생기는 그 정도를 말하는 겁니다.
물속에 팔 넣고 형태별로 저으면서 손에서 저항이 어떻게 느껴지는지 비교해 보세요.
어께 힘이 약하다=모은다
어께 힘이 쎄다 = 조금벌린다
어께 힘이 국대급이다=많이 벌린다.
자기수준알려면 조금씩 벌려가면서 힘안받는 구간까지 손가락 벌려봐야됨
배우긴 모으라고 배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