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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mppu out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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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MakeItBetter™♪
.
2016-10-1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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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몽땅구름
이젠 굳이 말을 섞고 싶은 상대가 아닌지라 그냥 패스하렵니다 ㅎ
2016-10-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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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센토
그럴거 같았습니다. ㅎㅎ
2016-10-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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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몽땅구름
그러셨군요 ㅎ
2016-10-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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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혜성님
결벽증은 아니니 다행?인건지는 모르겠으나 좀 그렇네요 ㅎㅎ 어엿함 성차별 ㅋㅋ
2016-10-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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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몽땅구름
네 저에겐 다행인듯 싶네요 ㅎ
2016-10-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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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멀쉰
남자가 원빈이었다면?
2016-10-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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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로터스92
뭐 이성이든 동성이든 남이 만지는걸 싫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게 당연하다고 봐요. 누구나 다 나와 같진 않을테니까요.
근데 좀 꼴깝인분들이라고 개인적인 생각은 드네요
2016-10-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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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희나리32
'아! 내가 꼴값이었구나!!!'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일단 저도 누군가 제 몸에 손 대는건 싫어하는 편인데요... 어디선가 누군가에 의해 내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이런 취급을 당할수도 있다 생각하니 무섭네요. 수영을 얼마나 잘 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수영이나 열심히 하시죠.
2016-10-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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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몹시대간타
그때도 말했지만 그냥 개취입니다.
2016-10-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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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1 [* 비회원 *]
몽땅구름님. 참 별로네요. 뭐그런 걸 남 얘기를 여기다 싸지릅니까. 그 사람이 당신에게 피해를 준것도 아닌데.. 먼저 수영반등록해서 좀 친해졌다고 새로 들어온 사람한테 텃세 부립니까? 꼰대 특권의식 인듯합니다. 너 나 잘하세요
2016-10-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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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함께해요잉
남자면 머라하겠지만 여자니까 짱나지만 머라하기 머해서 참은것 같은데 여자의손길을 느끼는 변태로 만드시네요. 평소에 님께서 여자손길을 좀 느끼시는편이라 그리 생각 하시나봐요. 오만가지 생각을 가슴속에서 키워나가는 분이신가봅니다. 꼭 님같은 분들이 술잘먹으면 술못먹는 사람들을 그리 욕하더라고요. 정신력이 없네 친화력이 없네 하면서요.
2016-10-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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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몽땅구름
불쾌한 글이라 생각하시는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__)(--)/
2016-10-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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