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다니던 수영장이 강습이 한달에 6만원이었습니다.
여윽시.. 두달치비용을 낸다고 생각하니.. 망설여지네요..
날씨도 점점 추워지는데 이거 안하면 운동안할게 백퍼확신드는데.. 그냥 가는게 맞겠죠? 좀 비싸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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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일주일 이상 운동 쉬게되면 게을러져서 다시 운동하기
쉽지 않더군요 그러다보면 12월에는 송년회다 뭐다 운동 못하면
두달 쉬면 운동하던 생활리듬 다 깨져서 더욱 운동 하기 싫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