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 처음 삿을때 참 고민이였던것이..
다이아몬드커팅 부분이였습니다
아무래도 너무 쉽게 손상이 되어서 이 부분을 커버할수잇는 케이스가 있을까 햇는데 ..
젤리 케이스와 .. 스마트케이스 밖에없더군요 ..
특허를 걸어놓은건지 케이스중에 옆면을 카바할수잇는 케이스는 거의 없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스마트케이스를 구매해볼라햇지만
그 당시 외국에 체류중이라 10만원이라는 돈이 꽤 컸엇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저는 온갖 케이스를 사대기 시작했습니다 ..
몇일뒤 알리를 뒤져본 결과 .. 스마트케이스 삐자 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한달여만에 배송이 완료 되엇지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옆면이 커버가 잘 안되더군요
스마트 케이스 와 모양만 비슷하지 제가 원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또 다른 업체에 스마트케이스를 사보앗지만
결국 ... 또 똑같은 결과가 찾아왓네요 ..
제가 스마트케이스 대용으로 살려고 케이스 산결과 .. 돈을 합산해보면 ..
15만원이 넘더군요 .. 하하 무슨짓을 한건지
저와같이 다이아몬드 컷팅부분 걱정하시는분들은 그냥 스마트케이스 사시는게 절약하시는겁니다
알리꺼는 전혀 안가려지네요 ..
오늘의 교훈은.. 그냥 정품쓰자 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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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누스꺼.. 완전 좋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