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이폰3s를 쓰고 그후는 애플제품은 안썼습니다.
그떄당시 아이폰은 신세계였죠.
우리나라 삼송이나 헬쥐는 감히 따라올수없는 터치감 부드러움등등
근데 어느새 우리나라도 점점 좋아지기 시작하길래 울나라 제품등을 쓰게 되었어요.
결국 안드로이드를 쓰다보니...
옛날 애플앱들 외국앱들이 대부분이였어요. 그떄당시...
지금은 안드로이드에 익숙해져서 태블릿을 하나 살까하는 생각도
익숙한 안드로이드 탭을 구매하려 하네요.
근데.....
넥서스9를 기다리고있었는데.... 이건 도저히... 가격이 장난아니더군요.
엄청 고민되었어요. 그래서 생각조차 안하고있던 아이패드류를 보게되었습니다. 가격이 이리비싼데
그럼 아이패드는? 알아보니 아미레? 아이패드 미니2가 가격이 엄청 좋더군요....헐...
이시점에 고민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혼란스럽습니다....
아이패드를 쓰는 이유가 좋은이유가... 기기의 최적화랑 부드러움은 3s를 쓰고있어서 익히 알고있지만...
그런건 어차피 안드로이드 상위기기도 많이 따라와서 체감할정도로 나쁘지않은데,
애플의 고유 네임벨류라든지 다 제껴두고
아이패드 앱들이나 이런거 안드로이드보다 한국인이 쓰기에 (가볍게) 오히려 안좋지 않나요?
카톡게임이 주류를 이루는 우리나라에서도 업뎃도 느리고 게임도 그렇고 동영상 보는것도 그렇고
안드로이드 어플이 서민이 쓰기엔 더 좋지않나요?
그냥 진짜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아이패드를 너무 몰라서요...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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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roveR
두개 다 써보고 싶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