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2 나오자마자 구매해서 2년 넘게 쓰다 지금은 아이패드 미니1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1년 6개월 가까이 쓰고 있네요 지금
이번에 아이패드 에어2 나오자마자 뽐이 강하게 오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오늘까지 하이마트에서
할인행사를 하고 있다는 말에 지금 재고 확인차 전화 드리고 사러 가려고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아이패드2를 구입할 당시엔 피쳐폰을 쓰느라 아이패드2의 용도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기기였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스마트폰을 병행하니 아이패드의 용도는 점점 줄어들어 COC와 간간히 인터넷만 하고 있습니다.
근데 64기가 기준 65만원 거금을 들여 사려고 하는 아이패드의 용도를 가만히 생각해보면..
사용용도가 많이 줄어드는것 같아서 이렇게 질문 남겨드려요 여러분은 영화 인터넷 독서 말고
생산적인 일이 뭐가 있을까요??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나해서요.. 65만원의 가치가 있을까요..??
하는 일도 기술직이라 아이패드를 휴대하지 못한다는점도 한몫 하는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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