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령 했습니다.
전 399때 놓치고 링크 들어 갔을때 다른 리셀러가 415불에 팔고 있었는데 2만원 더 주고 사자는 생각에
그냥 구매를 했습니다. 딱 50만원 들어간거 같습니다.
제품은 AT&T 제품이 맞습니다. 밀봉된 상태에 다른분 제품 처럼 스티커가 덕지덕지 붙어 있지는 않았고
딱 한장에 스티커만 비닐에 붙어 었습니다.
구성품은 모두 있었으며 유심핀역시 들어 있었습니다. 개봉한 흔적이나 사용한 흔적은 없었습니다.
다만 이상한게 AT&T 나노 유심이 본체에 끼워져 있었던 상태 였습니다.
이건 나중에 제 유심 끼려고 유심 트레이를 열어보니 AT&T 유심이 나오네요...밀봉된 상태에 제품에
유심이 껴있었다는게 좀 그랬지만 활성화 해놓고 리퍼 조회해 보니 최초 활성화 날짜가 어제로 나오길래
그냥 KT가서 데쉐 가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제품은 양품이고 문제 있는 부분은 없네요...리퍼도 가능하니 오래오래 써야겠네요....
원래는 구입해서 팔고 그 돈으로 아이폰6+로 넘어 가보려고 했는데 리퍼끝난 모델들이 왔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개봉해서 제가 쓰고 있네요....
리셀러 마다 제품이 좀 차이가 나는거 같습니다..앞으로 무조건 아마존이라고 신뢰 하고 구입하지 말고
리셀러들도 체크 해야 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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