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없이 무인택배함에 넣고가서 기분이 살짝 상했지만 개봉하니까 스페이스 그레이랑 블랙 케이스 정말 예쁘네요~~
1. 불량화소는 없는 것 같은데 다른 점검 사항이 있을까요? (불량화소, 빛샘, 카메라 점검하였습니다.)
2. 그라데이션 때문에 교환받았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이 문제는 어떻게 체크하나요?
빛샘에는 민감하지 않은편이라 이 정도는 만족입니다 ㅎㅎ
3. 그런데 아이패드의 각 모서리 부분이 살짝 누르면 살짝이지만 눌리는 기분(?) 이 드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유격 확인하라는
글을 읽어봐서 눌러봤는데 약간 불안(?) 하네요...
에어2 몇 시간 만져본 후기입니다.
1.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 (8인치 윈탭을 써봤는데 화면 크기 차이야 있지만 감안해도 더 빨리 다는 것 같아요...)
2. 약간의 발열(케이스 안끼고 쓰고있었는데 약간 따뜻해지네요?? 아이폰 사고나서는 못 느꼈었는데 옛날 갤럭시s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3. 바코드에 저는 air2라고 적혀있습니다. 일전에 글 올렸었는데 다들 air라고 하셨는데... (이건 어떻게 된 것일까요? 2015년 2월 생산품입니다.)
4. 측면에서 화면을 자세히 보면 작은 사각형 들이 보입니다. 바람막이 같은 거 안감 있잖아요 구멍뚫린 메쉬(?) 같은거.. 이거 정상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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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자 무늬는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터치패널의 커패시턴스 측정하는 라인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