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성 놋북, 조립데탑,나스,스틱pc이렇게 사용중입니다
6살 학습지가 패드로 나오면서 아들을 부러워 했습니다 ㅋㅋ
가끔 쓰지만 학습지 어플이 용량이 워낙 커서 ㅡㅡ 그리고 액정에
멀그리 묻혔는지 손대기 싫을정도라 ㅋㅋ 구경만 하다 요번에
에어2 장만했습니다
데탑이 한달에 한번을 켜지 않고 방치중이고 사양도 오래 됐고 해서
나스에 데탑부품 업글하고 버렸네요
맨날 폰으로 자기전 끄적거리다 나도 패드가 필요하다고 와이프 꼬셔
구매했습니다 대신 데탑은 안사는걸로..
윈도우가 필요할시 노특북으로 하고 나스는 저장용도로 쓰고
스틱pc는 항상 꼽아놓고 원격으로 데탑처럼씁니다 ㅋㅋ
사진도 구글 드라이브 100기가 다달이 구매해서 저장하는걸로 하고 .사진을 하도 날려 먹어 구글 포토가 가장 믿을만 하더라구요
이렇게 쓰니 정말 노트북도 전혀 안켜게 돼는데.
그래도 없으면 안될꺼같아 보관(?)중입니다 ㅋㅋ
패드는 안드와 갈등을 많이 했는데 특별히 안드를 원한게 아니라서
아이패드로 갔는데 잘한거 같군요
휠 부드럽게 구동돼는거 같습니다
kt 약정에 1.6 데이터에 현대포인트 20 만으로 까고
다달이 3.2만 나오네요
외부에서도 데이터가필요해서 이렇게 구매했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썼네요 ㅋㅋ
아이폰때 산 av스트리머가 ㅡㅡ 패드에서 안돼 또 구매
도둑놈들..
안드에서 사주고, 아이폰에서 사주고, 패드에서 또 사주고
아무튼 이구성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에어2가 가볍다고하는데 쓰다보니 무거워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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