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 해지하러 갔는데 해주고 싶어도3개월 안 지나서 해지 못해준다. (한달하고 며칠 더 지났음) 상위대리점이랑 연락해야한다.
그래서 114 연락. 상담원이 cs에게 전달 그런데 넘겨받은 Cs 매니저란 사람도 3개월 시전. 대리점이야 그럴수 있다쳐도 114 cs가. ㅎㅎ.
빡쳐서
그래서 단통법에 그런 게 있냐 아니면 엘지텔레콤 규정이냐. 규정에 있다면 제가 그걸 어디서 찾아볼수 있냐 시전
그러니 cs 매니저가 해지처리문제로 해지해줄 테니 기다려달라
대리점에서 30분지나도 감감무소식
그 때 빡쳐서 다시 내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냐고 얼마만 더 기다리면 되는지 말해달라고 하니까
그냥 기다리라고 하고
그러면 당신 윗 부서 연결해달라고 하니 그건 안 된다고 하고
바쁜사람 붙들고 장난하냐고.
가입은 오분도 안되서 재깍 해주면서
왜 해지 안 해주냐고
방통위에 신고하겠다고 하니. 고객님 알아서 하시라고 하네요
대박!!!
전화끊고 나니 열받쳐서 114에 전화해 cs매니저 이름 재확인했고
상담원이 뭔 일이냐길래 이러이러하다고
전화 끊고 방통위 신고. 대리점에서 기다린지 약 50분 지남
신고하고 몇 분 안 지나서 해지 문자 오고. 대리점에서 해지됏으니 가셔도 된다고 하고
수정- 중간에 방통위에서는 미래부로 넘기더라구요. 미래부 관리분 말이 방통위는 늘 자기들 쪽으로 넘긴다고
민원접수하면 그 자체로 통신사에 압박이 될 거라고 했고
제가 피해본 건 114에서 고객들 상대로 거짓말 시전을 하고 해지처리하는데 1시간 걸렸다는 걸 말했습니다
접수하면 제 정보가 엘지쪽으로 넘어가고 14일안에 통신사에서 연락을 할 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접수해달라고 했습니다 피해보상이니 뭐니 해서요. 뭐 1시간 기다리다가 더운데 빡쳐서 엘지대리점 옆에 스크가서 바로 데쉐하려다가 못하고 유심도 잃어버렸는데 이건 보상 안되겠죠
그냥 엘지텔레콤 압박좀 받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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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