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0인치 이하는 제조사와 MS가 합의하에 무료사용이었는데, 이게 일정부분 비용을 나눠서 분담하는 것이었을겁니다.
애플 홈피에서, 아이패드 7세대와, 아이패드 에어의 외형 사이즈 비교해보면 동일한데 화면크기만 다른 것을 보면, 화면크기만 10.2인치로 키워서, 차별점을 두었지만, 외부부품은 에어 3와 동일하고, 내부부품은 아이패드 6세대와 동일하니 결국 MS OFFICE 등10인치 이하의 무료 사용에 대한 부담분을 애플 이익으로 전환하고, 기존 세대 단종한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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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0인치 이하는 제조사와 MS가 합의하에 무료사용이었는데, 이게 일정부분 비용을 나눠서 분담하는 것이었을겁니다.
애플 홈피에서, 아이패드 7세대와, 아이패드 에어의 외형 사이즈 비교해보면 동일한데 화면크기만 다른 것을 보면, 화면크기만 10.2인치로 키워서, 차별점을 두었지만, 외부부품은 에어 3와 동일하고, 내부부품은 아이패드 6세대와 동일하니 결국 MS OFFICE 등10인치 이하의 무료 사용에 대한 부담분을 애플 이익으로 전환하고, 기존 세대 단종한거군요.
역시 돈쿡 답습니다.
차라리 아이패드 OS에 대한 부분에 집중했으면, 좋았을텐데...
팀쿡 이후로 애플에 대한 기대감이 최하로 떨어지는 순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