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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말 말씀드리자면 페덱스 업체의 파렛트 적재형식의 물건 놓고 감으로 인한 분실위험이 상당히 높은 단계 입니다.
저또한 11월 초에 bh주문한 아이패드 제품 오배송을 당했고 정말 극적으로 제품이 원래 배달해야 하는 센터로 반환되었고 배대지로 다시 배송왔습니다.
페덱스 택배는 배대지에서는 싸인은 커녕 페덱스는 그냥 놓고 가버린답니다.
그나마 밤에 놓고가지 않으면 양반인 상태인거구요. 몇불짜리도 있지만, 아이패드처럼 100만원에 육박하는 제품을
그냥 놓고 가버리니 불안할 따름입니다.
해포에서도 분실로 인해서 여러분들이 골치 아픈상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잊어버리게 되면 정말 아무일도 못하고 그거만 생각납니다.
한국도 아니고, 머나먼 미국에서 손놓고 있는 상태가 정말 환장할 노릇인거죠...
블프시즌에서는 입고도 밀리고 거기에 따른 분실위험이 더 높아 지는 시기 입니다.
잘 고민해보시고 차라리 세금 물더라도 뉴저지로 바로 주문하는게 나은것 같은 상황이 되버렸네요.
분실하신분들 부디 잘 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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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웨어든 어디든 배송비는 무료이나 뉴저지는 세금이 붙어서 물건 가격이 상승하게 되죠 거기에 따른 관세도 증가하는게 큰 단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