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 직거래로 3g 64g 미개봉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당일 잘 사용하고 토요일 sgp 필름붙이고 일요일부터 홈버튼이 말을 안듣기시작해서 판매자와 문자를 주고 받으면서
구입 영수증을 보내주면 교품을하던 어떻게 해 보겠다고 이야길했지만 월요일 경리과에서 영수증을 안보내줘서 그런다며
좀 기다려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젠 전화를해도 받지도 않고 문자를해도 대답이 없네요.
문제는....
이넘이 이상하게 올레와이파이존과 네스팟에 자꾸만 자연스럽게 들러 붙더라구요.
오늘 부천 대우일렉을 방문해서 기기불량 확인서도 받았는데 그쪽에서 이미 KT에서 개통된 제품이니 개통된 대리점에서 교품하라고
이야길 하네용... 미개봉이였지만 이미 개통된 제품.... ㅠㅠ
판매자가 돈이 없어서 패드깡을 한것인지 모르겠지만... 이게 재수없으면 장물이거나 많은 문제를 발생시킬 내용이 많은것이라
문자로 내일 오전까지 해결 방법 생각해서 전화 안주면 경찰접수 하겠다고 문자를 보내놓은 상태인데...
이미 판매한 아이패드카페에는 글을 내린 상태이고.... 저는 전번과 판매자와 나눈 문자 한통만 보관중...
머 어떻게든 되겠지요??
아후 ~ 애기 뽀로로 머쉰으로 wi-fi 제품 구입하려다가 욕심이 생겨 3g 제품 구입한게 이런 생각지도 못한 변수를 만들어주다니... 쩝
콩밥을 먹여줄 수 있겠지요? 액정보호필름 붙인 가격도 청구해야지.... 아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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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가 분실신고하고 보험?으로 새제품 받거나 하여간 분실신고 하는 즉시 이패드는 장물로 바뀌는것이니...
이후 개x넘 ㅠㅠ